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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짝반짝 빛났던 윤여정…"우아했던 주얼리룩도 오스카상"
  • 글로벌코리아
  • 승인 2021.04.27 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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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여정/후크엔터테인먼트 제공 © 글로벌코리아)


(서울= 글로벌코리아)= 27일 홍콩의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가 2021년 제93회 아카데미 시상식에 참석한 여배우들이 착용한 다채로운 보석들을 조명했다.

SCMP는 한국 최초의 아카데미 여우조연상 수상자인 윤여정 배우를 비롯한 많은 유명 배우들이 시상식을 생중계로 지켜본 전 세계 시청자들에게 모처럼 화려함에 빠져드는 기회를 줬다고 전했다.

레드 카펫을 밟은 윤여정은 쇼파드의 하이 주얼리 라인인 타원형의 사파이어 반지, 흰색 다이아몬드 귀고리, 다이아몬드 팔찌 등을 착용, 우아함을 뽐냈다.

윤여정이 착용한 이들 보석은 검은색에 가까운 짙은 남색 드레스와 우아한 은회색 올림머리와 어우러져 전체적으로 조화로운 느낌을 줬다.

윤여정이 착용한 드레스는 마마르 할림(Marmar Halim)의 2017 AW 컬렉션인 브로케이드 드레스다. 가격은 4900디르함으로 한화 약 150만원대다.

쇼파드 사파이어 반지와 다이아몬드 귀고리(출처: 쇼파드). © 글로벌코리아)


SCMP는 이 밖에도 많은 여배우가 착용한 보석류를 집중적으로 다뤘다. 윤여정과 함께 여우주연상 후보에 올랐던 '맹크'의 아만다 사이프리드는 빨간색 아르마니 프리브 드레스를 입고 포에버마크의 프리미어 젬 컬렉션 헤일로 세트 다이아몬드 귀걸이와 블랙 라벨 컬렉션의 반지를 착용했다.

이 밖에도 '더 파더'의 올리비아 콜먼은 쇼파드의 다이아몬드 샹들리에 귀걸이와 반지를 선보였다.

또한 젠다야의 불가리 다이아몬든 목걸이, 안드라 데이의 티파니 다이아몬드 귀고리와 팔찌, 레지나 킹의 포에버마크 라하미노프 다이아몬드 물방울 귀고리, 비올라 데이비스의 라하미노프 드림 물방울 귀고리, 리즈 위더스푼의 불가리 다이아몬드 샹들이에 귀고리, 팔찌, 반지 등이 주목을 받았다.

윤여정은 이날 영화 미나리(감독 정이삭)에서 할머니 순자 역으로 한국 최초, 아시아에서는 일본에 이어 두 번째로 아카데미 여우조연상을 거머쥤다. 수상소감에서는 재치 있는 입담으로 전 세계의 관객들을 사로잡았다.

이번 오스카상 시상식은 미국 로스앤젤레스(LA)의 유니언 스테이션에서 진행됐다. 코로나19로 인해 철저한 사전 방역을 거치고 관객이 없는 상태로 진행됐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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