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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정부·관광업계, 한 목소리 낸다…'국회 관광산업포럼' 출범
  • 글로벌코리아
  • 승인 2021.04.27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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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달 26일 국회 관광산업포럼' 주최로 열린 국회·관광업계 긴급현안 간담회© 글로벌코리아)


(서울=글로벌코리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전세계적 장기화로 침체한 관광산업의 위기관리 대응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거버넌스 체계를 구축하는 '국회 관광산업포럼'이 출범한다.

국회 관광산업포럼(대표 도종환·이광재·송재호·양무승)은 27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전경련회관에서 출범식을 갖고, 국내 관광산업의 회복과 정상화 방안을 모색하고 지속가능한 관광산업을 위한 미래비전을 선포한다고 27일 밝혔다.

문화체육관광부에 따르면 지난해 코로나19로 인한 관광업계 피해규모는 16.6조원 규모로 2019년 대비 매출액은 약 62% 감소했다. 방한관광객은 2019년 대비 85.6%, 관광수입도 약 12조원 감소했다. 이는 절반 수준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세계관광기구(UNWTO)는 최근 발표에서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한 조치로 2020년 상반기 기준 국제 관광객이 65% 감소했으며, 국제관광 시장이 코로나 이전으로 회복되는 기간은 2.5~4년 정도 소요될 전망이라고 밝혔다.

이처럼 코로나19 사태로 국·내외 관광 수요가 위축한 가운데, 이번 포럼은 관광업계의 요청으로 관광분야 위기관리 거버넌스 체계를 구축한 것으로 국회, 정부, 지자체, 관광업계, 연구기관 등이 함께 급변하는 상황에 대응하는 역할을 꾀한다.

앞서 지난 3월26일 '국회 관광산업포럼' 주최로 국회·관광업계 긴급현안 간담회를 통해 관광 관련 6개 협회 및 학계와 국회, 정부가 관광업계가 처한 현실과 피해실태의 심각성을 다룬 바 있다.

향후 '국회 관광산업포럼'은 6개의 협회와 100여명의 민간위원과 함께 관광산업의 정부 지원대책을 추진한다. 또한 지자체의 지역관광 대응 역량을 강화해 코로나 시대 안전한 여행과 관광산업의 경쟁력을 모색한다.

이날 출범식은 코로나 방역 지침상 인원 제한으로 온·오프라인 동시에 진행하며, 관광산업의 미래비전 선포식과 '코로나시대 관광산업의 미래와 인재육성의 과제'라는 주제로 이훈 한국관광학회장이 기조발제를 맡는다.

이어 '관광산업 패러다임 전환과 관광생태계 복원'을 주제로 윤민 타이드스퀘어 대표가, '코로나시대 지속가능한 관광산업을 위한 제언'을 주제로 최경은 한국문화관광연구원 연구위원이 발표를 진행한다.

출범식엔 포럼의 공동대표를 맡은 도종환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장, 이광재 의원, 송재호 의원, 양무승 민간대표가 환영사를 하며 윤호중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황희 문체부 장관 등이 참석해 축사할 예정이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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