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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준호 감독이 선택한 최고의 영화 1위 '소셜 네트워크', 8월 재개봉
  • 글로벌코리아
  • 승인 2021.07.13 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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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 네트워크' 스틸 컷 © 글로벌코리아)


(서울=글로벌코리아)= 데이빗 핀처 감독만의 속도감 있는 연출을 만나볼 수 있는 영화 '소셜 네트워크'(감독 데이빗 핀처)가 오는 8월, 10년 만에 재개봉을 확정했다.

글로벌 가입자 수 28억 명의 페이스북을 만든 마크 주커버그(제시 아이젠버그 분)의 하버드 캠퍼스 내 창업 과정과 그 절친이자 파트너 왈도 세브린(앤드류 가필드), 페이스북의 가능성을 재빨리 알아본 사업가 숀 파커(저스틴 팀버레이크)를 둘러싼 네트워킹 드라마 '소셜 네트워크'가 오는 8월, 정식개봉 이후 10년 만에 처음으로 재개봉한다.

'소셜 네트워크'는 '맹크' '벤자민 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 '파이트 클럽' '세븐' 등의 작품들로 자신만의 연출 기법을 성립, 현존하는 할리우드 최고의 감독이자 세계적인 명장으로 인정받고 있는 데이빗 핀처 감독이 2010년에 선보인 작품이다. 개봉 당시 영화는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각색상, 음악상, 편집상 수상을 포함해 전 세계 영화제에서 172관왕을 거머쥐며 놀라움을 안긴 바 있다.

한편, 최근 씨네21를 통해 발표된 영화인들의 '2010-2020 최고의 영화 10'에서 봉준호 감독이 '소셜 네트워크'를 1위로 꼽아 이번 재개봉에 대한 관객들의 관심이 더욱 집중되고 있다. 영화는 현재 미국 5대 빅 테크 기업으로서 세계적인 영향력을 구사하고 있는 페이스북의 첫 시작과 이를 만들어낸 마크 주커버그가 휩싸인 소송을 배경으로 실화 기반의 흥미진진한 드라마를 선사한다. 특히 인물들의 진술에 맞춰 현재와 과거를 오가는 데이빗 핀처 감독의 편집 기술은 눈을 뗄 수 없는 몰입감을 선사하며 인류의 생활패턴을 바꾼 혁신의 첫 순간으로 관객을 안내한다. 여기에, 최근 '트라이얼 오브 더 시카고 7'부터 '머니 볼' '어 퓨 굿 맨' 등의 필모그래피를 선보이고 있는 아론 소킨 각색과 '소울' '맹크' '나를 찾아줘' 등의 영화 음악을 맡았던 트렌트 레즈너의 감각적인 음악이 더해져 기대를 높인다.

그뿐 아니라, 제시 아이젠버그, 앤드류 가필드, 저스틴 팀버레이크라는 세계적인 배우들이 실존하는 인물들을 더욱 실존감있게 연기해 매력을 더한다. 제시 아이젠버그는 영화의 주인공이자 페이스북의 창시자 마크 주커버그와 완벽한 싱크로율을 자랑하며 오로지 숫자와 코딩에만 집중하는 너드 캐릭터를 소화해냈다. 그는 이 역할로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 남우주연상 후보에 오르며 존재감을 입증, 이후 '배트맨 대 슈퍼맨: 저스티스의 시작' '저스티스 리그' 등의 영화에 연달아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시리즈, '핵소 고지'의 앤드류 가필드는 마크 주커버그의 절친이자 파트너 왈도 역을 통해 부드러운 카리스마를 선보인다. '소셜 네트워크'는 그가 스파이더맨으로 변신하기 이전에 찍은 작품으로 다수의 조연상에 노미네이트되며 연기력을 입증한 작품이기도 하다. 한편 최근 '트롤'에서 목소리 연기와 음악 감독을 겸하며 주제가 'can’t stop the feeling'으로 신드롬을 일으켰던 할리우드의 대표적인 멀티테이너 저스틴 팀버레이크가 페이스북의 가치를 일찍이 알아본 사업가 숀 파커로 분해 극에 활력을 더할 예정이다.

'소셜 네트워크'는 오는 8월 개봉 예정이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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