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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남기 "추가세수로 전 국민 재난지원금 충당안돼…손실보상에 써야"
  • 글로벌코리아
  • 승인 2021.11.08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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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8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기획재정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의원들 질의에 두 눈을 질끈 감고 있다. 2021.11.8/@글로벌코리아) 

(세종=글로벌코리아) =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의 전 국민 재난지원금 추가 지급 주장에 대해 "추가세수 들어오는 것 갖고는 충당이 안된다"며 추가세수는 당장 손실보상 소요에 활용해야 할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홍 부총리는 8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추경호 국민의힘 의원이 전 국민 재난지원금 추가 지급에 동의하는지 질의하자 "재정당국 입장에서는 피해계층 집중 지원이 더 효과적이라고 누차 말했다"며 이같이 답했다.

추 의원은 "최근 (이재명) 대선후보가 전국민 재난지원금을 인당 100만원 (지급해야 한다고) 하다가 기왕 나간 게 있으니 40만~50만원 주자고 했다가, 우려 목소리가 나오니 20만~25만원 주자고 한다"며 "이에 대한 분명한 입장을 말해달라"고 했다.

홍 부총리는 "10조원대 추가세수가 들어올 것 같은데 그 중 40%는 교부금으로 가고 절반 정도에서 저희가 (집행이 가능하다)"라고 말했다.

이어 "당장 손실보상 소요가 부족해 초과세수를 활용해서 주고, 손실보상 대상이 아닌 업종도 지원하려면 재원이 소요돼 초과로 들어오는 세수를 활용해 그분들에게 우선 올해 (지원)해드리려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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