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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박종부·권경애 감사 임명
  • 김영호 기자
  • 승인 2018.11.28 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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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코리아)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이사장 지선 스님, 이하 사업회)가 감사로 박종부·권경애 씨를 임명했다고 밝혔다. 사업회 신임 감사의 임기는 2018년 11월 12일부터 2020년 11월 11일까지 2년이다.

박종부 신임 감사는 1987년 6월 항쟁의 도화선이 된 고(故) 박종철 열사의 형으로, 오랫동안 (사)전국민족민주유가족협의회(유가협)에서 활동하는 등 민주화운동 정신을 계승하고 실천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해왔다. 현재 전국민족민주유가족협의회 청년회장과 (사)민주열사박종철기념사업회 이사로 활동하고 있다.

권경애 신임 감사는 현재 법무법인 해미르 구성원 변호사와 한국교직원공제회 운영위원을 맡고 있다. 민주화운동 관련 제반 사회영역의 활동 경험이 있으며 특히 노원구 감사담당관, 한국관광공사 법무팀장 등의 경험을 통해 공기관의 감사 및 제반 업무에 대한 전문역량을 지녔다.

지선 이사장은 27일 행정안전부 장관을 대신하여 임명장을 수여하면서 “민주화운동의 정신을 사업회 운영에 구현할 수 있도록 경험과 능력을 발휘해 줄 것”이라고 당부했다.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개요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는 한국 민주주의 발전의 핵심 동력인 민주화운동 정신을 국가적으로 계승·발전시켜야 한다는 사회적 합의에 따라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법(법률 제6495호, 2011년 7월 24일)이 제정되었다. 기념사업회는 이 법에 의해 설립된 특수법인으로, 민주화운동을 기념하고 그 정신을 계승하는 사업을 통해 우리 사회의 민주주의 발전에 이바지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김영호 기자  miraefd@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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