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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마무 휘인, 아버지 사기설에 "연락 끊긴지 10년...원만히 해결할 것"
  • 박지혜 기자
  • 승인 2018.11.28 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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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RBW  
마마무 휘인 / 사진=RBW

 

 

[루나글로벌스타 박지혜 기자] 그룹 마마무의 멤버 휘인이 불거진 친아버지의 사기 의혹에 대해 "부모님 이혼 후 아버지와는 연락하지 않고 지낸다"고 밝히며 "가족들과 상의해 원만히 해결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휘인은 곧바로 소속사를 통해 입장을 밝혔다. 휘인은 "아버지는 엄마와 이혼 이후 전혀 교류가 없는 상태다. 지금도 어디서 뭘 하시는지 연락이 끊겼다"면서도 "피해 사실을 접하고 당황스럽지만 가족들과 상의해 원만히 해결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그녀는 "저는 친아버지의 보살핌을 받지 못하고 자랐다. 친아버지는 가정에 무관심했고, 가장으로서 역할도 등한시 했다. 때문에 가족들은 예기치 못한 빚에 시달리는 등 가정은 늘 위태로웠다"며 "부모님은 2012년에 이혼을 하셨지만 어머니는 최근까지 신용불량자로 사셨다. 그동안의 많은 피해를 어머니와 제가 감당해야 했다"는 숨겨진 가정사를 고백하면서 헤어진 아버지 때문에 겪었던 가족사를 털어놨다.

휘인은 자신의 가족사를 고백하며 "친아버지는 가정에 무관심했고 가장으로서 역할도 등한시했다. 때문에 가족들은 예기치 못한 빚에 시달리는 등 가정은 늘 위태로웠다"면서 "이혼 후 아버지와 떨어져 살았지만 그 이전까지의 많은 피해를 어머니와 제가 감당해야 했다"고 털어놨다.

몇 해 전 마지막으로 아버지와 연락했을 당시에도 '나와 어머니에게 더이상 피해 주는 일이 없게 해 달라' '서로의 삶을 살았으면 좋겠다'고 부탁했을 뿐이라고 말했다. 이후에도 아버지에게 몇 차례 연락이 왔지만 휘인은 이를 받지 않았다고 밝혔다. 휘인은 마마무 멤버들에게도 미안한 마음을 전했다.

소속사 또한 " 당사 소속 아티스트 마마무 휘인 친부와 관련된 논란이 일어나게 된 것에 대해 사과의 말씀드리며, 빠른 해결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공식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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