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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도심 2개 구간 제한속도 시속 50㎞로 하향
  • 글로벌코리아
  • 승인 2019.05.07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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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종로에 사대문 안 차량 제한속도 하향 조정을 알리는 안내문이 걸려있다. 서울시는 보행자 교통사망사고를 줄이기 위해 내년부터 서울 사대문 안 차량 제한속도를 간선도로는 시속 50km, 이면도로는 시속 30km로 낮춘다고 밝혔다. 적용도로는 사직로∼율곡로∼창경궁로∼대학로∼장충단로∼퇴계로∼통일로로 둘러싸인 사대문 안과 청계천로 전체구간(청계1가∼서울시설공단 교차로) 등 총 41곳이다. 2018.12.2/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


(대전ㆍ충남=글로벌코리아) = 대전시는 교통사고 사망자 제로 안전도시 조성의 일환으로 올 하반기부터 일부 도심 구간의 도로 제한속도를 50㎞/h 이내로 하향 조정한다고 7일 밝혔다.

시는 시범사업으로 상징성 있는 2개 구간을 경찰청과 협의해 우선 시행하고, 전면 도입하는 2020년부터 점진적으로 확대하기로 했다.

시는 시범사업을 위해 오는 6월 4일 대전교통포럼을 열어 다양한 의견을 수렴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중앙정부가 내년부터 도심 내 구간 도로의 제한속도를 50㎞/h 이내로 조정하는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며 "전면 도입할 경우 교통 표지판 교체 및 노면표시 반영에 따른 예산 문제와 시민 불편이 예상돼 시범 운영으로 시민들이 적응하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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