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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2022년까지 무인 교통단속카메라 55곳 확대 설치
  • 글로벌코리아
  • 승인 2019.06.11 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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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더 센서 방식 개념도 © 뉴스1


(대전·충남=글로벌코리아) = 대전시는 오는 2022년까지 모두 27억 5000만 원을 들여 55곳에 과속 및 신호 위반 무인 교통단속카메라를 설치한다고 11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2018년 경찰청 통계 자료를 분석한 결과 전국에서 발생한 교통사고 사망자는 전년보다 9.70% 감소한 반면 대전은 4.94%가 증가했다.

교통사고 발생 주요 원인은 무단횡단과 신호 위반으로 분석됐다.

시는 이에 따라 올해 5억원을 들여 10곳에 무인 교통단속카메라를 설치하는 것을 비롯해 경찰이 요청한 장소 중 사망사고 구간과 교통사고 피해지수(EPDO)가 높은 곳에 우선 설치할 계획이다.

설치하는 무인교통단속카메라는 땅에 매설하지 않는 레이더 방식으로 기존 방식보다 단속 효율성이 높고, 유지·관리 비용은 대폭 줄일 수 있다.

박제화 교통건설국장은 "무인 교통단속카메라는 그 동안 경찰청 예산만으로 설치·운영했지만 시민들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시 예산을 지원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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