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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민 65.6% 민선7기 시정성과 '대체로 만족'
  • 글로벌코리아
  • 승인 2019.07.07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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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태정 대전시장이 19일 오전 대전시청 대회의실에서 민선7기 1년의 성과와 향후 과제에 대한 브리핑을 마친 뒤 취재진의 질의에 답하고 있다. 2019.6.19/뉴스1 © News1 주기철 기자


(대전ㆍ충남=글로벌코리아)= 대전시민 65.6%가 허태정 시장의 민선7기 1년의 시정 성과에 대해 대체로 만족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7일 대전시에 따르면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이룸에 의뢰해 지난 5월 29일부터 6월 27일까지 만19세 이상 시민 2295명을 대상으로 민선7기 1년 시정 성과를 묻는 시민만족도 조사 결과 만족 28.2%, 보통 37.4%, 불만족 28.2%, 잘모름 6.3%로 나타났다.

앞으로 시정 운영에 대해선 22.5%가 '지금보다 잘 할 것'이라고 응답했고, '지금과 비슷할 것' 48.0%, '지금보다 못할 것' 17.3%, '잘모름' 12.1%로 조사됐다.

민선7기 출범 이후 지난 1년 동안 가장 큰 성과를 묻는 질문에는 트램건설 확정이 32.6%로 가장 많고, 교육복지 확대 11.7%, 4차 산업혁명특별시 육성 10.3%, 국비 3조원 이상 확보 9.2%, 어린이재활병원 유치 7.9%, 3·8민주의거 국가기념일 지정 2.5% 순이었다.

아쉬운 점을 묻는 질문에는 46.9%가 일자리 감소 등 지역 경기 침체를 꼽았고, 세종시로의 이주 등에 따른 대전인구 감소 25.3%, 월평공원 민간특례사업 등 지역현안 갈등 8.1%, 베이스볼 드림파크 조성에 따른 지역간 과열경쟁 7.7% 순으로 나타났다.

앞으로 대전시가 중점 추진해야할 과제로는 일자리사업 확대가 38%로 가장 많았고, 지역 균형발전 도모 23.1%, 대전 혁신도시 지정 14.4%, 미래먹거리 신산업육성 12%, 대전방문의해 성공적 추진 5.3% 순이었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이번 설문조사에서 나타난 시민들의 의견을 향후 시정운영에 적극 반영하겠다"며 "시민의 힘과 상상력을 모아 지역 현안과 시민과의 약속 사업 등을 가시적으로 추진해 더욱 풍요롭고 살기 좋은 대전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여론조사는 민선7기 1년에 대한 주요성과, 아쉬운 점, 향후 중점 추진 과제 등 4개 분야 7개 항목에 대해 전화면접 설문조사 방법으로 실시했으며, 신뢰수준 95%에 표본오차는 ±2.0%이다.

시는 여론조사 결과를 대전시용역관리조례 규정에 따라 홈페이지 등에 공개할 예정이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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