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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 핵실험 반대의 날 北 비핵화 촉구…"CVID 이행해야"
  • 글로벌코리아
  • 승인 2019.09.10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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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사진> © 뉴스1


(서울=글로벌코리아)  = 유엔이 9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유엔본부에서 열린 회의에서 한 목소리로 북한의 핵실험 중단과 완벽한 비핵화를 촉구했다.

자유아시아방송(RFA)에 따르면, '국제 핵실험 반대의 날'을 기념해 열린 이날 회의에서 국제사회는 북한이 포괄적핵실험금지조약(CTBT)에 조속히 가입하고 완전하게 검증 가능하며 돌이킬 수 없는 비핵화(CVID)를 이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유럽연합(EU) 측은 북한에 당장 CVID에 나서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의 결의를 준수할 것을 촉구했다. 그러면서 북한이 국제사회의 관련 당사국과 더욱 의미 있는 논의를 이어가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일본 측 유엔 대표는 북한 비핵화의 검증이 중요하다며 CTBT의 국제감시체계(IMS) 기술이 북한 비핵화에 대한 신뢰를 높여줄 수 있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일본은 북한의 CVID 달성이라는 목표를 그대로 유지하고 있다며 국제사회가 모든 안보리 결의를 완전히 이행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태국 유엔 대표도 지난해부터 이어진 남북·북미정상회담을 언급하면서 한반도 평화 구축을 위해 당사국 간 외교 관계를 이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밖에도 이날 회의에 참석한 미라이 페르난다 에스피노사 유엔총회 의장과 안토니우 구테흐스 유엔 사무총장, 포괄적핵실험금지조약기구(CTBTO)의 라시나 제르보 사무총장은 북한 외에 아직 CTBT에 서명하거나 비준하지 않은 8개국의 조속한 비준을 촉구했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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