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 2020.3.30 월 11:31
상단여백
HOME 사회
정부 "의료인은 KF94·KF99…일반인은 KF80·방한용도 괜찮아"
  • 글로벌코리아
  • 승인 2020.02.05 17:20
  • 댓글 0
 


(세종=글로벌코리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가 창궐한 가운데 환자들을 대면하는 의료인은 KF94·KF99와 같은 보건용 마스크를 착용해야 안전하다는 권고가 나왔다. 일반인은 K80을 사용하는 것도 괜찮으며 방한용 마스크도 효과가 있다는 설명이다.

정은경 중앙방역대책본부장(질병관리본부장)은 5일 중앙방역대책본부 브리핑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정 본부장은 식약처의 권고를 인용하며 "병원에서 환자를 직접 진료하는 병원의 근무자는 감염원으로부터 호흡기를 보호할 수 있게끔 KF94·KF99 같은 보건용 마스크 착용을 권고한다"고 밝혔다.

이어 "일반인의 경우 KF80의 마스크를 착용하는 것이 사용 효과가 있다"며 "필터가 있는 보건용 마스크를 사용하는 것이 좋지만 없을 경우에는 기침이나 침방울이 바로 접촉, 노출되는 것을 차단하기 위해서 방한용 마스크를 착용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고 설명했다.

KF(Korea Filter)는 우리나라 약사법에 명시된 마스크 성능기준을 의미한다. KF80이란 평균 0.6마이크로미터(㎛) 미세입자를 80% 걸러준다. KF94와 KF99는 0.4㎛ 입자를 각각 94%, 99%씩 걸러준다.

원래 방역용도로 쓰이는 건 KF94와 KF99지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가 주로 침방울(비말)을 통해 전파되므로 이를 막아주는 KF80과 방한용 마스크라면 일반인도 충분히 예방효과를 볼 수 있다는 것이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글로벌코리아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