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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 신종코로나 피해 소상공인들에 30억 조기 지원
  • 글로벌코리아
  • 승인 2020.02.10 1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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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글로벌코리아) = 대전 서구(구청장 장종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 여파로 지역 기업과 소상공인 피해가 우려됨에 따라 30억 원 규모의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을 조기에 지원한다고 10일 밝혔다.

구는 지난 7일부터 경제대책 상황실을 가동하고 상황 총괄, 기업 지원, 소상공인 지원 등 3개 팀을 구성해 분야별 밀착 모니터링과 단계별 대응에 나섰다.

특히 Δ지역 경제 활성화 지원 Δ지역 소비심리 위축 대응 Δ지역 기업과의 소통 창구 마련 Δ위기 상황 대응 경제 동향 관리 등 4개 분야별 대책을 마련했다.

우선,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30억 원 규모의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과 전통시장 활성화 시책을 서둘러 시행하고, 클린사업장 운영 시책과 신종코로나 관련 정보 공유를 통해 주민의 불안 심리를 해소해 나가기로 했다.

또 지역 기업 등과의 소통창구를 마련해 피해 접수를 통합 관리하고, 위기 상황에 대응한 경제 동향 관리로 가격 안정화를 도모하기로 했다.

장종태 청장은 "과거의 감염병 확산 사례를 비춰볼 때 당분간 도소매 판매업, 음식, 숙박업 등의 어려움이 예상된다"며 "과도한 불안감으로 인해 지역경제가 위축되지 않도록 신속한 재정투자와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 조기 지원 등의 적극적인 대응을 통해 극복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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