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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부-중기중앙회,코로나19 대응해 노란우산공제 대출 2조로 확대
  • 글로벌코리아
  • 승인 2020.03.10 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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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코리아)


(서울=글로벌코리아) = 중소벤처기업부와 중소기업중앙회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기업?소상공인들의 자금 확보에 도움을 주기 위해 '노란우산공제(소상공인 공제) 대출'을 2조원 규모로 확대한다고 10일 밝혔다.

노란우산공제 가입자는 공제해약 환급금의 90% 이내에서 1년 동안 대출을 받을 수 있다. 대출 희망자는 Δ중소기업중앙회 지역본부 및 센터 방문 Δ인터넷 (8899홈페이지) Δ스마트폰(노란우산 앱 설치 후) Δ전화 등으로 신청하면 당일에 즉시 대출할 수 있다.

양 기관은 이번 조치로 인해 약 20만명의 공제 가입 소상공인의 자금 운영에 숨통이 트일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지난달 13일부터 현재까지 하루 평균 대출 금액은 99억원(949건)이다. 지난해 일평균 대출이 59억원(610건)인 점을 고려할 때, 대출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이 밖에도 노란우산공제는 경영 악화로 공제부금 납부가 어려운 소상공인에 대해서는 공제부금 납부를 6개월 동안 유예할 수 있도록 했다.

노란우산공제는 중소기업중앙회가 소기업?소상공인의 생활 안정과 사업 재기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운영하고 있다. 지난달 말 총 125만명이 가입해 12조원의 공제기금이 조성돼 있다.

권대수 중기부 소상공인정책관은 "코로나19 확산으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소상공인들에게 이번 노란우산공제 대출 확대와 이자율 인하가 큰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 코로나19 추경의 신속한 집행을 통해 소상공인 생업 현장의 어려움을 덜어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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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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