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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문화예술산업 매출액 6조4210억원…19.5% ↑
  • 글로벌코리아
  • 승인 2020.03.11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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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글로벌코리아) = 대중문화예술산업 매출액이 6조 4210억원을 기록해 2016년 5조 3691억원에 대비해 19.5%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와 한국콘텐츠진흥원(원장 김영준)은 이같은 결과를 담은 2019년 대중문화예술산업 실태조사 결과를 11일 발표했다.

격년마다 발표하는 이번 실태조사는 2018년 기준이며 국내 대중문화예술산업 관련 사업체의 실태와 종사자의 활동 현황, 노동 환경 등을 다뤘다.

이번 조사에 따르면 대중문화예술산업 전체 매출액 중 해외 매출은 8742억 원을 기록하며 2016년 5175억 원에 이어 성장세를 이어갔다.

콘진원은 세계 시장에서 한국 드라마, 영화, 예능 프로그램의 인기와 방탄소년단 등 K-Pop 아이돌 그룹의 성공적 해외 활동 및 글로벌 팬덤 형성이 매출 상승에 영향을 끼쳤다고 분석했다.

대중문화예술인은 총 9141명으로 2016년 8059명 대비 1082명(13.4%)이 증가했다.

분야별로 살펴보면 가수 4003명(43.8%) 연기자 3422명(37.4%) 모델 693명(7.6%) 코미디언 188명(2.1%) 기타 835명(9.1%) 순으로 나타났다.

대중문화예술인의 월평균 개인소득은 180.2만원으로 2016년 183.2만원 대비 소폭 감소했다.

표준전속계약서를 사용하는 업체는 94.9%로 2016년 84% 대비 10.9% 증가했으며 대중문화예술 제작스태프의 서면계약률도 66.5%(2016년)에서 73.6%로 상승했다.

콘진원은 이번 실태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상대적 약자의 처우 개선을 위한 제도적 보완 대책을 수립하고 공정한 계약문화 확산 등 건강하고 투명한 산업구조 마련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대중문화예술산업 실태조사는 '대중문화예술산업발전법'에 명시된 법정조사이며 2015년에 처음 실시됐다.

이번 조사는 대중문화예술산업 사업체 총 3704개, 대중문화예술산업 종사자 1242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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