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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자치구, PC방 ‘코로나19’ 매일 현장점검
  • 글로벌코리아
  • 승인 2020.03.18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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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글로벌코리아) = 대전시와 5개 자치구는 최근 타 지역 PC방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집단 감염사태가 발생함에 따라 이들 업소에 대한 현장점검을 강화했다고 18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대전지역에는 920개의 PC방과 1428개의 노래방이 영업 중이다. PC방의 경우 코로나19 발생 전 보다 손님이 많이 줄어들긴 했지만 개학 연기 등으로 학생들이 많이 이용하고 있어 집단 감염 확산이 우려되고 있다.

대전시와 자치구는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지난 17일부터 PC방과 노래방 등 현장에 대한 일일점검을 실시하는 등 집중적인 점검에 나섰다. 시는 이들 영업장 자체 방역 위주로 점검하고 미비사항은 현장에서 계도할 예정이다.

특히 Δ영업장내 손 소독제 및 살균 소독제 비치여부 Δ예방수칙 부착 여부 Δ이용자 마스크 착용 여부 Δ좌석 띄어앉기 이행 여부 Δ마우스키보드 등 접촉이 많은 부분 소독 여부 등을 집중 점검한다.

또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거나 친구와 옆자리에 앉아 게임을 하는 이용자들에 대해서는 마스크 착용을 안내하고 좌석도 떨어져 앉을 수 있도록 계도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자치구와 매일 PC방 등 감염 취약 시설 60∼70개 영업장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해 코로나19 확산 차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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