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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美 50개주 다 뚫었다…사망자만 108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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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0.03.18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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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글로벌코리아) = 미국 웨스트버지니아주에서 첫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나오면서 50개주에서 모두 확진자가 나왔다. 미국 전역에 코로나19가 퍼진 것이다.

17일(현지시간) CNN에 따르면 짐 저스티스 웨스트버지니아 주지사는 지역 동부 팬핸들에서 확진자가 나왔다고 밝혔다. 확진자의 연령이나 성별 등 자세한 사항은 알려지지 않았다.

이런 가운데 존스홉킨스대학 통계에 따르면 미국 전체 코로나19 사망자 수는 108명으로 한국을 추월했다. 이날 일리노이주에서 첫 사망자를 발표하면서 현재 모두 18개주에서 사망자가 나왔다.

지역별로 보면 Δ워싱턴주 55명 Δ뉴욕주 13명 Δ캘리포니아주 12명 Δ플로리다주 6명 Δ루이지애나주 4명 Δ뉴저지주 3명 Δ콜로라도·인디애나·버지니아주 각 2명 Δ조지아·일리노이·캔자스·켄터키·네바다·오리건·사우스캐롤라이나·사우스다코타·텍사스주 각 1명 등이다.

전날까지만 해도 77명이었던 것에 비하면 사망자가 30명 넘게 급격히 증가한 것이다. 확진자 수도 현재 6423명으로 전날(4442명)보다 약 2000명 정도 폭증했다.

이날 백악관 기자회견에서 앤서니 포시 미국 국립알레르기및전염병연구소(NIAID) 소장은 미국에서 코로나19 확산이 정점에 달할 때 확진자가 얼마나 될 것으로 예상되냐는 질문에 "그런 효과가 예상되기까지는 아마도 몇주나 그보다 더 걸릴 것"이라고 말했다.

포시 소장은 "변곡점을 지나 확진자 증가세가 줄어들고 있다는 말을 조만간 할 수 있게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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