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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이럴 수가…미국 확진자 하루새 1만7000명 폭증
  • 글로벌코리아
  • 승인 2020.03.27 1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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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글로벌코리아) = 미국 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수가 하루새 1만7000명 급증해, 미국의 확진자수가 중국을 제치고 세계1위가 됐다.

전세계 코로나19 현황을 집계하는 월드오미터에 따르면 한국시간으로 27일 오전 11시30분 기준 현재 미국 확진자 수는 전날보다 1만7179명 늘어난 8만5390명을 기록하고 있다.

이 가운데 사망자는 1295명으로 전날보다 268명이 늘어났다. 하루 사이 숨진 사람 수로는 가장 많다.

특히 뉴욕주에서 확진자 수가 3만8977명으로 4만명에 육박하는 등 가장 감염 피해가 크다. 전날보다 6000명이 넘게 증가한 수치다. 뉴욕주 사망자 수는 전날보다 100명 늘어 466명으로 집계됐다.

뉴욕시에선 사망자들을 안치하는 영안실 수용능력이 한계치를 앞둔 상황인 것으로 알려졌다.

반면 중국은 27일 신규 확진자가 55명뿐이다. 해외유입 감염자 54명을 제외하면 본토 발생 감염자는 단 1명이다. 이에 따라 중국 누적 확진자 수는 총 8만1340명으로 세계 2위다.

확진자 수 3위는 이탈리아(8만589명), 4위 스페인(5만7786명), 5위 독일(4만3938명) 순이다. 이탈리아에서는 전날보다 6200여명이 늘었고 스페인은 8200여명, 독일에서는 6600명이 증가하는 등 유럽도 확진자 수가 계속 급증하는 추세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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