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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도시철도, 초미세먼지 늘면 역마다 공기청정기 자동 가동
  • 글로벌코리아
  • 승인 2020.04.29 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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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도시철도공사는 전 역에 초미세먼지가 많아지면 공기청정기가 자동 가동되는 시스템을 구축했다.© 글로벌코리아)

(대전=글로벌코리아) = 대전시는 도시철도 1호선 22개 전체 역에 공기청정기 421대를 설치했다고 29일 밝혔다.

시는 이 사업을 지난 3월 설치 완료한 승강장 공기질 자동 측정기와 연계, 전국 최초로 스마트 공기질 관리시스템을 구축했다.

스마트 공기질 관리시스템은 오차가 큰 공기청정기의 센서 대신 정교한 공기질 자동측정기의 초미세먼지 농도 측정값에 따라 공기청정기를 자동으로 가동시켜 미세먼지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시는 또 연말까지 모든 지하역사 공기조화기의 필터장치를 초미세먼지까지 제거 가능한 고성능 장치로 개량하고, 전동차 객실에도 공기질 개선장치를 설치할 예정이다.

시는 이 사업이 완료되면 지하역사 미세먼지 농도는 전년대비 2.9㎍/㎥ 줄어드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성기문 대전시 트램도시광역본부장은 “미세먼지를 해결하기 위해 2022년까지 연차적으로 지하역사 공기질 개선사업을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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