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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선 장관 "K바이오·브랜드K 활용해 유망 R&D 기업 적극 뒷받침"
  • 글로벌코리아
  • 승인 2020.05.04 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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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선 장관이 지난달 서울 강남구 팁스타운에서 열린 벤처투자 기업의 일자리 창출 효과 브리핑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글로벌코리아)

(서울=글로벌코리아) =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은 4일 "K바이오, 브랜드K 등을 적극 활용해 국내외 마케팅을 대폭 강화하면서 유망한 연구개발(R&D) 기업이 커질 수 있도록 적극 뒷받침 하겠다"고 밝혔다.

박 장관은 이날 서울 강남구 팁스타운S1 회의실에서 열린 중소·벤처기업 대표들과의 간담회에서 "올해부터 중기부는 기술개발 우수제품을 혁신제품으로 지정해 공공기관이 수의계약하는 제도를 시행 중"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코로나19 이후 급격한 환경변화에 따른 중소벤처기업의 역할과 대응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기 위해 마련된 이번 간담회는 위기 극복에 앞장서고 있는 방역·진단분야 5개사와 '포스트 코로나19' 시대를 선도할 언택트분야 3개사가 참석했다.

참석자 중 ㈜멕아이씨에스 김종철 대표는 고(故) 이민화 회장이 창업한 ㈜메디슨에서 연구수석을 역임한 의료기기 개발통이다. 세계적으로 공급이 부족한 인공호흡기를 국내에서 유일하게 개발·생산하며 20년간 외길을 걸어왔다.

인공호흡기는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지난달 미국 FDA의 긴급사용 승인을 받았으며, 외국 정부와 수백억원 규모의 수출계약을 체결하기도 했다.

이명식 ㈜웃샘 대표는 메르스 사태를 계기로 전량 수입에 의존하던 음압캐리어를 국산화했다. 최근 지방자치단체, 소방방재청, 일선 보건소에 음압캐리어 500여대를 공급했다.

이 외에도 정확도가 높은 디지털 기반 바이러스 정량검출기(리얼타임 PCR)를 개발해 유럽 인증(CE-IVD)을 획득한 이도영 ㈜옵토레인 대표, 플라즈마 바이오 살균기를 개발해 의료기관과 구급차량에 공급한 배준형 ㈜다우코리아 대표, 대기업에서의 백신개발 경험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병 백신 개발에 매진하고 있는 최덕영 ㈜인테라 대표 등이 참석했다.

언택트분야 유망 중소벤처에서는 360도 VR 전송이 가능한 웨어러블 카메라를 개발한 ㈜링크플로우의 김용국 대표, VR을 이용한 교육용 증강현실 플랫폼을 개발한 김재현 ㈜살린 대표 등이 자리했다.

참석자들은 간담회에서 기술개발 제품에 대해 직접 시연을 펼쳤다.

이후 기업 대표들은 중소벤처기업의 혁신 제품이 사업 성과를 낼 수 있도록 후속 R&D, 스마트공장, 양산자금, 수출 등 정책 지원과 질병관리본부 등 공공부문의 적극적 비축 및 제품 구매를 요청했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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