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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협회 "코로나에 신문업계 경영 위기…상반기에 정부광고 늘려야"
  • 글로벌코리아
  • 승인 2020.05.19 1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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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광고비 집행 현황(제공 신문협회)© 글로벌코리아)

(서울=글로벌코리아) = 한국신문협회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에 따라 신문업계가 심각한 경영위기를 겪고 있다며 정부광고를 상반기에 집중 시행하라고 주장했다.

협회에 따르면 신문업계는 전체 매출이 전년 대비 50% 이상 줄어든 상태다. 이는 신문 광고물량이 대폭 축소되고 각종 문화사업(포럼, 공익사업, 교육행사, 마라톤, 지역축제)이 취소됐기 때문이다.

협회는 이런 상황을 타개하기 위해 지난 4월27일에 정부광고 상반기 집중 시행을 골자로 하는 '저널리즘 지원을 위한 대(對)정부 정책제안서'를 문체부와 국회문화체육관광위원회에 제안했다고 밝혔다.

정부는 4월 말 기준 정부광고(홍보) 예산을 예년과 동일하게 집행하고 있다. 정부광고 집행액은 올해 1~4월에 1941억 원으로 전체 예산(1조원 추정) 대비 19.4%를 사용했다.

협회 관계자는 "올해 정부광고 집행액은 경기 부진을 타개하기 위해 올해 예산의 71.4%에 이르는 305조원을 상반기에 서둘러 풀기로 한 정책에 역행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신문사가 경영에 위협을 느끼지 않도록 남은 기간(5~6월)에 정부광고를 집행하고 올해 홍보예산도 증액하는 등 특단의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도 말했다.

 

한국신문협회© 글로벌코리아)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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