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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마스크착용 의무화·시차출퇴근제 등 생활방역 ‘총력'
  • 글로벌코리아
  • 승인 2020.05.26 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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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브리핑을 하고 있는 정윤기 대전시 행정부시장 © 글로벌코리아)

(대전=글로벌코리아)= 대전시가 27일 학생들의 본격적인 등교에 맞춰 대중교통 탑승객의 마스크 착용 의무화 등을 주요 골자로 하는 코로나19감염 생활방역 대책을 내놓았다.

정윤기 대전시 행정부시장은 이날 오전 영상브리핑을 통해 Δ별도 해제시까지 지하철, 버스, 택시 등 대중교통 탑승시 마스크 착용 의무화 Δ혼잡 방지를 위한 시차출퇴근제 확대 등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어 “지난주 고3 등교가 시작된데 이어 28일부터는 고2,중3,초1·2,유치원생들의 등교가 시작돼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며 “오는 31일까지 홍보 및 계도기간을 거쳐 6월1일부터 마스크 착용 의무화를 시행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보건용 마스크, 면 마스크, 덴탈 마스크 등 모두 허용된다. 마스크 미착용시
대중교통 탑승이 제한된다“며 ”다만 배차 간격이 1시간 이상인 외곽 시내버스 노선은 운송사에서 마스크 여분을 구비해 미착용자에게 무료 배부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특히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고 대중교통에 탑승한 승객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으면, 최대 300만원의 벌금과 방역 비용을 청구할 예정”이라며 “우리 아이들과 시민들의 안전을 위한 불가피한 조치다. 시·구 합동으로 지속 점검할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시는 또 오는 6월19일까지 출근시간을 9시30분 이후로 조정하는 시차출퇴근제를 Δ시청 공무원 1/3 이상 Δ자치구, 공사·공단, 출연기관 1/3 범위내로 적용하는 한편 Δ100인 이상 기업 및 사업장은 1/3 범위내 시행 권고할 방침이다.

정 부시장은 “많은 학생들의 등교가 재개되는 만큼 안전한 환경에서 학업에 매진할 수 있도록 마스크 착용과 시차출퇴근제 등에 적극 동참해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린다”며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사력을 다하겠다. 조금만 더 힘내주시고 함께해 주시기 바란다”고 호소했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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