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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미국에 대북제재 완화 요청할 것"-요미우리
  • 글로벌코리아
  • 승인 2020.06.19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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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훈 외교부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이 15일 오전 인천 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하며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글로벌코리아) 

(서울=글로벌코리아)  = 한국 정부가 한반도 정세가 긴박해지고 있다면서 대북 경제제재 완화를 요청할 것이라고 일본 요미우리 신문이 한미일 회담 소식통을 인용해 19일 보도했다.

다만 신문은 북한이 실질적인 비핵화 조치에 응하지 않아 미국이 제재 완화에 응하지 않을 것으로 내다봤다.

외교 소식통은 현재 미국을 방문중인 이도훈 외교부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이 이같이 요청할 것이라고 전했다. 또 "이 협의에 실패하면 한국은 단독으로 대북 지원을 실시하는 것을 검토할 것"이라고 전했다.

다른 정부 관계자에 따르면 이 본부장이 이번 방문 때 이러한 방침을 미국 측에 전달할 가능성도 있다고 한다.

외교 소식통은 "단독 대북 지원의 선택 사항으로서 남북 경협 사업인 금강산 관광과 개성공단의 재개, 식량 지원, 의료 지원이 있다"고 설명했다.

이 본부장은 지난 17일부터 미국을 방문중이다. 그는 18일에 스티븐 비건 미 국무부 부장관과 최근의 북한 남북 공동연락사무소 폭파 등 긴장이 고조되는 한반도 상황을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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