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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건설기계관리공단 성과급 못받는다…127개 기관에 성과급
  • 글로벌코리아
  • 승인 2020.06.19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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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일환 기획재정부 2차관이 19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2019년도 공공기관 경영평과 결과' 브리핑을 하고 있다. 글로벌코리아) 

(세종=글로벌코리아) = 올해는 한국철도공사, 대한건설기계안전관리원 등 2개 공공기관이 성과급 대상에서 제외됐다. 경영평가의 상대평가와 절대평가에서 각각 '보통(C)' 등급 이상이 나와야만 성과급을 받을 수 있는데 두 곳 모두 종합평가 결과 D등급을 받았기 때문이다.

기획재정부는 19일 이같은 내용을 담은 '2019년 공공기관 경영실적 평가 결과'를 발표했다.

성과급이 구체적으로 어떤 식으로 배분되는지 살펴보면, 경영평가 점수를 주는 방식을 봐야한다. 먼저 경영평가는 최종적으로 '상대등급'과 '절대등급'으로 나뉘는데 성과급은 상대등급이 50%, 절대등급이 50%로 서로 반반씩 반영돼 결정된다.

이 상대·절대 등급은 각각 경영관리, 주요사업, 종합 점수로 구성된다. 종합은 배점의 25%, 경영관리는 12.5%, 주요사업은 12.5%씩을 구성한다.

절대·상대등급은 탁월(S), 우수(A), 양호(B), 보통(C), 미흡(D), 아주미흡(E) 등 6개 등급으로 나뉜다.

이 중 절대·상대 등급이 모두 '보통' 이상이어야만 성과급을 받을 수 있다. 즉 '미흡' 이하는 성과급 대상에서 제외된다. 올해 성과급 대상은 총 129개 기관 중 127개 기관이다.

성과급을 받지 못하는 두 기관은 한국철도공사, 대한건설기계안전관리원이다.

감사평가 성과급의 경우 경영평가와 감사평가 결과를 50%씩 반영해 지급된다.

다만 올해는 경제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 각 부처에 자발적 기부를 권고하고 있다. 또 지역 소비를 유도하도록 성과급을 온누리상품권, 지역사랑상품권 등으로 지급할 것을 권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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