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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보-신보-무보, 유동성 위기 겪는 수출中企위해 2천억원 보증 지원
  • 글로벌코리아
  • 승인 2020.06.24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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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제공=기술보증기금,신용보증기금,한국무역보험공사) © 글로벌코리아)

(서울=글로벌코리아)= 기술보증기금과 신용보증기금, 한국무역보험공사는 '공동 금융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로 유동성 위기에 처한 수출 중소기업을 돕기에 나섰다.

3개 기관은 24일 이같은 내용의 '유동성 위기 수출中企 지원을 위한 공동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공동 금융지원 프로그램'은 수출기업이 보증 신청하면 기보나 신보가 최대 5억원까지 보증 지원하고, 추가지원이 필요한 기업에는 무보가 최대 3억원까지 추가 보증을 지원하는 정책이다.

기보는 협약에 따라 '수출 중소기업 공동 금융지원 특례보증'을 이달 중 시행할 예정이다. 지난해 또는 최근 1년 직·간접 수출실적을 보유한 수출기업을 대상으로 심사우대 및 보증료 0.2%p 감면을 적용해 총 500억원의 특례보증을 지원할 계획이다.

김영춘 기보 이사는 "기보는 이번 협약에 따라 유동성 위기를 겪는 수출기업을 적극 지원해 경영난 해소와 수출활력 제고를 통한 국가경제 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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