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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년 "대선공약 국가교육위 설치 재추진"…교육개혁 토론회
  • 글로벌코리아
  • 승인 2020.06.26 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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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홍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교육개혁 토론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0.6.26/글로벌코리아 )

(서울=글로벌코리아)= 김태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은 26일 "문재인 대통령의 대선 공약이었던 국가교육위원회 설치를 다시 추진하겠다"고 했다.

김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교육개혁 토론회' 서면 축사에서 "국가교육위원회 설치가 20대 국회에서 야당의 반대로 상임위 문턱조차 넘지 못했다"며 이렇게 말했다.

그는 "교육정책은 이해관계와 여론에 따라 수시로 바뀌어서는 안 된다"며 "어떤 정책보다 일관성 있고 예측 가능해야 한다"고 했다.

이어 "국가교육위원회를 설치해 장기적인 비전을 갖고 일관성 있는 교육정책에 대한 사회적 합의를 끌어내겠다"고 주장했다.

이날 유기홍 민주당 의원이 주최한 토론회에는 반상진 한국교육개발원장과 이범 교육평론가가 발제를 맡았다.

이 평론가는 "필수 이수 단위를 없애는 포용적 고교학점제를 도입해야 한다"며 "고교학점제는 내신 절대평가를 전제로 하는 만큼 명문대 입학자에 서울·강남·고소득층이 많아질 우려가 있어 보완책으로 대학 입시에 '소득별 쿼터제'를 도입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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