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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머드·무주반딧불 등 국내 주요축제, 전환점 맞는다
  • 글로벌코리아
  • 승인 2020.07.24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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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보령시 대천해수욕장에서 열리는 '보령 머드축제' 보령시제공-글로벌코리아)

(서울=글로벌코리아) =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와 한국관광공사(사장 안영배)가 우리나라 주요 축제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맞춤형 과제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7월 말부터 수행 기관을 모집한다고 24일 밝혔다.

'맞춤형 과제 지원 사업'은 그간의 축제 재정 지원이 당해 연도 개최 지원에 초점을 두고 있었다. 이에 문체부과 관광공사는 축제의 취약점과 문제점을 해결하는 데 한계가 있다고 보고, 중장기적 관점에서 축제를 지원하기 위해 올해 처음으로 이 사업을 추진한다.

해당 사업은 보령 머드축제 등 명예대표축제 5개와 무주반딧불축제 재정 지원이 종료된 축제 13개를 대상으로 축제 콘텐츠의 매력도를 높이기 위한 '축제관광상품개발' 부문과, 축제를 찾는 관광객 등 손님맞이 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축제 수용태세개선'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한다.

문체부와 관광공사는 지난해, 전문기관을 통해 명예대표축제와 재정 지원이 끝난 축제 총 18개에 대한 심층 진단과 상담(컨설팅)을 한 후 기획형 과제 11개, 자율형 과제 6개를 최종 확정했다.

기획형 과제에서는 Δ대중투자(크라우드펀딩)를 기반으로 한 축제기념품 개발 지원 Δ축제 경쟁력 강화를 위한 연구개발(R&D) 계획 및 활용 전략 수립 Δ축제 연계 교통, 숙박, 관광지 입장료 할인 등 관광통합이용권 개발 및 운영 Δ축제 공연 외국어 자막 개선 등 다양한 과제를 진행한다. 자율형 과제는 주로 축제 핵심 콘텐츠·프로그램 개발, 온라인 홍보 개선 등을 지원한다.

과제 수행을 원하는 업체 및 기관은 관광공사와 나라장터 누리집에서 상세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으며, 과제별 입찰공고와 접수는 나라장터를 통해 진행한다.

과제별로 입찰 참가 자격과 입찰 마감 등 일정이 다르므로, 상세한 사항은 위 누리집의 입찰공고문 등을 통해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코로나19로 인해 축제가 어려운 시기를 겪고 있지만 이번 맞춤형 지원 사업이 축제의 장기적 지속 가능성과 경쟁력을 높이는 밑바탕이 되도록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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