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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企업계 "대출 만기연장·이자상환 유예 조치 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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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0.08.27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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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글로벌코리아)= 정부가 중소기업·소상공인에 대한 대출 만기연장과 이자상환 유예 조치를 단행한 것과 관련해 중소기업계가 "환영한다"는 입장을 내놨다.

중소기업중앙회는 27일 논평을 통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재확산 우려가 높은 가운데 선제적인 대출만기 추가 연장은 중소기업 경영위기 극복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앞서 정부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15차 비상경제중앙대책본부회의에서 위와 같은 내용을 담은 '코로나19 대응 금융지원 현황 점검 및 향후 대응방안'을 논의·발표했다.

중기중앙회는 "지난 4월 시행된 대출만기연장 및 이자상환 유예조치는 중소기업·소상공인 위기극복에 큰 역할을 했다"며 "이번 조치를 통해 내년 3월까지 6개월 연장된 점, 대출만기 뿐만 아니라 이자상환유예도 동시에 연장하기로 한 것은 코로나 19로 매출감소 등 피해를 입고 있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고 평했다.

이어 금융당국을 향해 "코로나19 장기화로 중소기업이 일시적 유동성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현장 모니터링을 통해 원활하고 신속하게 대응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중기중앙회가 지난달 274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응답 기업의 78.1%가 대출만기 및 이자상환유예 추가연장이 필요하다고 응답한 바 있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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