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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전공의 500여명 다시 환자 곁으로…충남은 복귀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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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0.09.08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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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오전 대전의 한 종합병원에서 진료현장으로 복귀한 전공의가 문 밖을 바라보고 있다. © 글로벌코리아) 

(대전ㆍ충남=글로벌코리아)  = 대한전공의협의회가 단체행동은 계속하면서도 우선 업무복귀를 선택하면서 8일 대전지역 파업 의사들이 다시 환자 곁으로 돌아갔다.

충남의 경우 지역 주요 종합병원 전공의들이 오전 중 복귀하지 않았지만, 파업을 계속하지는 않을 전망이어서 의료파업은 일단락되는 분위기다.

대전 의료계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부터 충남대병원 등 5개 주요 종합병원에서 파업에 참여했던 전공의·전임의 500여 명이 진료 현장으로 복귀했다,

이로써 계속 미뤄지거나 일정을 잡지 못했던 수술 및 입원 등 차질은 빠르게 정상화될 전망이다.

대전협이 업무복귀와 함께 1인 시위 등 단체행동을 계속할 방침을 세웠지만, 복귀 첫날 이 같은 모습은 보이지 않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충남 역시 전체 267명 중 파업에 나섰던 약 50%의 전공의들이 복귀할 예정인 것으로 파악됐다.

도 관계자는 특히 충남의 경우 파업 의사들이 의료봉사나 필수진료에 활발하게 참여하는 등 파업 명분만 가졌던 모양새여서 의료 정상화가 곧바로 이뤄질 것으로 내다봤다.

충남지역 전공의들 역시 복귀를 앞두고 단체행동을 보이지는 않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지역 의료계는 우선 전공·전임의들의 업무복귀로 파업이 일단락된데 안심하면서도, 의사 국가고시를 거부했던 의대생들의 집단 유급 위기 등 의료계 갈등이 여전히 남아있어 긴장을 놓지 못하고 있다.

대전의 한 종합병원 관계자는 “우선 파업이 종료되면서 마음을 놓게 됐다”면서도 “다만 의료계 갈등이 완전히 끝났다고는 속단하기 어려운 분위기”라고 말했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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