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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2021년 문화재 보수정비 국비확보
  • 글로벌코리아
  • 승인 2020.09.15 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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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족산성 © 글로벌코리아)

(대전=글로벌코리아)= 대전시 국가문화재 보수정비가 순조롭게 진행될 전망이다.

15일 대전시에 따르면 2021년 국가문화재 보수정비를 위해 신청했던 총 10건의 사업에 대해 16억원의 국비(총사업비 23억 원)가 확정됐다.

선정된 사업은 계족산성(사적 제355호) 복원정비와 괴곡동 느티나무(천연기념물 제545호) 주변정비를 비롯해 동춘당(보물 제209호)과 수운교 봉령각(등록문화재 제335호)의 보수 및 방염 등이다.

특히 2022년 완료를 목표로 2단계 사업을 추진 중인 계족산성 복원정비 사업은 목표했던 예산(12억 6000만원)을 모두 지원받게 돼 3개년(2020~2022) 계속사업으로 추진 중인 2단계 마무리 공사를 자칠 없이 추진할 수 있게 됐다.

이밖에 내년부터 시작되는 문화재관람환경개선(BF)사업에도 국비가 일부 반영됐다.

대전시 관계자는 "확보 예산 규모가 타 시도에 비해 적어 보이지만, 시 국가문화재 수가 매우 적다는 점과 신청했던 10개 사업이 모두 반영된 것을 감안할 때 성과를 거둔 것"이라며 "확보 예산의 섬세한 집행과 향후 국가문화재 추가지정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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