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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인삼축제 대장정 마무리…온라인 축제 '새 지평'
  • 글로벌코리아
  • 승인 2020.10.19 1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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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9회 온라인 금산인삼축제 마지막날인 18일 폐막 불꽃놀이 쇼가 진행되고 있다.(금산군 제공)© 글로벌코리아)

(대전·충남=글로벌코리아)= 코로나19 여파로 온라인으로 개최한 제39회 금산인삼축제가 9~18일 10일간의 대장정을 마무리하고 폐막됐다.

‘On-슬기로운 인삼생활’이라는 주제로 3개 분야 21개의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선풍적 인기를 끌면서 온라인 축제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는 평가다.

그동안 축제 참여율이 미미했던 젊은층도 온라인에서는 높은 참여율을 보여 잠재 고객을 확보하는 계기가 됐다.

유튜브 ‘금산인삼TV’를 비롯한 각종 SNS채널의 조회수가 100만을 돌파, ‘금산인삼’ 브랜드를 단시간에 전 세계적으로 알렸다.

지난 13일 비대면으로 열린 온라인 국제인삼교역전 수출상담회에서는 홍콩, 대만, 인도 등 해외바이어와 772만달러의 무역성과를 달성했다.

지난 9일에 있었던 금산인삼축제 랜선 개막 쇼 장면.(금산군 제공)©글로벌코리아)

인삼약초시장의 수삼 판매량 또한 평소 대비 80% 가까이 증가했다. 온라인 축제기간 내 현장 판매량은 약 35%, 택배물량은 약 41%가 증가해 인삼판매에 청신호가 켜졌다.

코로나19 방역지침을 준수하며 현장에서 개최된 인삼캐기체험은 축제 4일만에 인터넷 예약이 조기 마감되면서 금산인삼축제의 인기를 다시 한 번 실감케 했다.

현장에서 실시간 라이브로 방송된 유튜브 채널 ‘지금은 삼(蔘)시 삼(蔘)분’의 인기도 폭발적이었다.

10개 읍·면의 명소·특산물 소개와 함께 마련된 장기자랑 코너는 온라인에서 색다른 시청의 재미를 부여했고, 여기에 게스트로 출연한 개그맨의 입담까지 더해져 인기를 끌었다.

비대면으로 진행된 ‘랜선 개막 쇼’, ‘해설이 있는 개삼제’, ‘금산문화예술제’, ‘금산전통민속공연’ 등은 현장만큼 온라인에서 그 매력이 빛을 발했다.

금산인삼축제에서 인기를 끌었던 '지금은 삼시 삼분' 유튜브 방송 장면.(금산군 제공)© 글로벌코리아)

온라인 전국 공모 이벤트도 눈길을 끌었다. ‘집콕 아무나 도전’코너의 ‘삼(蔘)시세끼 인삼푸드대회’, ‘금산건강댄스 챌린지’, ‘우리 아기 심쿵 콘테스트’, ‘추억의 금지가요 온라인 가요제’는 전국의 229명이 참여해 큰 호응을 얻었다.

금산군은 이번 축제를 계기로 제작된 100여편의 영상을 재편집해 다시 금산인삼 홍보를 위한 콘텐츠로 선보일 예정이다.

제39회 온라인 금산인삼축제 공식일정은 막을 내렸지만 온라인 축제 홈페이지에서는 오는 11월 8일까지 ‘금산인삼TV’, ‘온라인 마켓’, ‘삼삼장터’ 등 프로그램이 지속적으로 운영된다.

금산군 관계자는 “올해 처음으로 열린 온라인 금산인삼축제가 당초 우려와는 달리 많은 관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며 “미비점에 대해서는 준비를 철저히 해 내년에는 축제가 한 단계 업그레이드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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