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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지역 수능 시험장 36곳 운영…시험실 260곳·인력 500명↑
  • 글로벌코리아
  • 승인 2020.11.02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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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31일 앞둔 2일 오전 대전 서구 괴정고등학교 3학년 교실에서 수험생들이 자습하고 있다.2020.11.2/뉴스1 © 글로벌코리아)

(대전ㆍ충남=글로벌코리아)= 수능이 한 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대전교육청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상황에 대비해 시험장과 시험 운영 인력을 늘리는 등 본격적인 수능 준비체제에 들어갔다.

2일 대전시교육청 따르면 시험실을 지난해보다 260개 더 확보하고 시험장 운영인원도 500명을 늘려 코로나19예방과 수험생 안전에 힘쓰기로 했다.

수능 시험장은 일반시험장(일반시험실, 별도시험실), 별도시험장, 병원 시험장으로 구분해 운영한다.

방역 기준에 따라 수험생을 일반, 자가격리자, 확진자로 구분해 유형별로 시험장을 분리한다. 무증상 수험생은 일반시험실, 유증상 수험생이나 시험 당일 환자는 별도시험실에서 간격 2m를 확보한 뒤 시험을 치른다. 자가격리자는 별도시험장에서 확진자는 병원시험장에서 각각 시험을 본다.

시교육청은 일반시험장 35개교와 별도시험장 1개교, 병원시험장 2곳을 운영할 예정이다.

수능을 전후해 시험장은 특별 소독을 한다. 수능 일주일 전인 이달 26일부터 다음달 4일까지 고등학생 전체가 원격수업에 들어간다.

시험 감독관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일반시험실 감독관에게는 마스크, 별도실 감독관에게는 마스크, 가운, 고글, 안면보호구 등 4종 개인보호구를 제공하고 시험실에는 감독관용 의자가 배치된다.

별도시험장, 병원시험장 감독관에게는 마스크 외에도 전신 보호복, 고글, 장갑, 덧신 등 보호구 5종 세트(D레벨)를 제공한다.

수험생들의 마스크 분실 등에 대비해 여분의 마스크를 준비하기로 했다.

시교육청 중등교육과 관계자는 "수험생 뿐만 아니라 수험생 학부모 등 구성원 모두 개인위생 수칙 준수와 가급적 다중이용시설 이용을 자제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대전지역 수능응시생은 1만5074명(졸업자·졸업예정자·검정고시자 포함)이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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