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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콘텐츠부터 식품·미용까지 …온:한류축제
  • 김영호 기자
  • 승인 2020.11.09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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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한류축제© 글로벌코리아)

(세종=글로벌코리아) = 한류 연관산업 동반 진출(융합)과 지속 가능한 한류 확산의 토대를 마련하기 위한 축제가 열린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와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성윤모)는 오는 16일부터 23일까지 종합 한류행사 '온:한류축제'(On:Hallyu Festival)를 온라인으로 개최한다.

'온:한류축제'는 '온 세계가 온라인으로 만나는 따뜻한(溫) 한류축제'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번 축제는 정부가 지난 7월에 발표한 '신한류 진흥정책 추진계획'을 구현하는 행사로 기획했다.

이번 축제는 실감형 기술을 결합한 온라인 대중음악 공연, 콘텐츠 및 연관산업 분야 화상 수출상담회와 실시간 판매(라이브커머스) 콘텐츠 분야 국제회의 등 다채로운 행사 등이 열린다.

또한 캐릭터, 미용, 패션 등 한류 콘텐츠와 연관 소비재 12개사의 제품과 서비스들을 네이버를 통해 실시간으로 판매하고 홈앤쇼핑 등 안방구매(홈쇼핑) 채널을 통해 국내외 소비자들이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문체부는 공식 누리집(http://on-hallyufestival.kr)에서 온라인 홍보관을 운영해 국내 콘텐츠 기업 105개사의 기업 정보와 콘텐츠를 소개하고 수출 상담도 지원한다.

오는 23일 폐막행사는 증강현실(AR) 가상현실(VR) 확장현실(XR) 등을 활용한 온라인 케이팝 공연과 한류 팬 소통행사(팬미팅) 등을 전 세계 230여 개국에 생중계로 선보인다.

폐막식 공연에는 슈퍼엠(SuperM) 몬스타엑스(MONSTA X) 오마이걸, 있지(ITZY) 창모, 로꼬, 콜드, 이디오테잎, 잠비나이 등 한류 스타들과, 인도네시아의 라이사(Raisa) 태국의 트리니티(Trinity) 베트남의 케이아이씨엠(K-ICM) 등 아세안 지역의 정상급 가수들이 출연한다.

문체부 박양우 장관은 "온:한류축제가 우수한 한국 콘텐츠뿐만 아니라 연관 한류 산업까지 해외에 알릴 수 있는 대표 한류 행사가 되기를 바란다"며 "코로나19로 지친 세계인들을 위로하고 한류의 파급력으로 국내 기업들에게 도움이 될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축제의 주요 프로그램과 일정 등은 공식 누리집(http://on-hallyufestival.kr)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전 세계 한류 팬과 기업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영어로도 제공한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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