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英, 내연기관차 퇴출 5년 앞당겨…2030년부터 판매 금지
  • 글로벌코리아
  • 승인 2020.11.17 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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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글로벌코리아) = 영국이 석유로 달리는 내연기관차의 퇴출 시기를 2035년에서 2030년으로 앞당긴다.

최근 파이낸셜타임스(FT)에 따르면 보리스 존슨 영국 총리는 이번주 일련의 친환경 정책을 발표할 예정으로 내연기관 퇴출을 5년 앞당기는 안이 포함됐다.

지난 2월 존슨 영국 총리는 이미 휘발유 및 디젤 차량의 판매 중단시기를 기존 2040년에서 2035년으로 당겼다. 그리고 이제 존슨 총리가 탄소 순배출 제로(0) 목표를 2050년에 달성하기 위해 10년 안에 내연차 판매를 중단할 계획이다.

다만, 석유와 전기로 움직이는 하이브리드의 신차 판매는 2035년까지 가능하다. 전기차 판매가 크게 늘었지만 아직 영국에서 전기차의 비중은 7%에 불과하다.

영국 자동차업계는 운전자들의 전기차 전환을 촉진하려면 충전소와 같은 인프라에 투자가 선행되어야 한다고 지적한다. 내년 충전소 확충을 위해 영국 정부는 5억파운드(약7316억원)를 투입할 계획이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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