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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지방세 고액·상습 체납자 278명 명단 공개
  • 글로벌코리아
  • 승인 2020.11.18 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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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는 18일 지방세 고액?상습 체납자 278명의 명단을 시 홈페이지와 위택스를 통해 공개했다. 사진은 대전시청사.© 글로벌코리아)


(대전=글로벌코리아)= 대전시는 18일 지방세 고액?상습 체납자 278명의 명단을 시 홈페이지와 위택스를 통해 공개했다.

고액?상습 체납자 명단공개대상은 체납발생일부터 1년이 지난 1000만원 이상 체납자로, 지난 3월 명단공개 대상자에게 공개사실을 사전통지한 후 심의와 검증을 거쳐 지난 10월 최종 확정됐다.

시가 공개한 고액·상습체납자는 개인 178명(86억 2039만 원), 법인 100곳(119억 6909만 원)이다. 개인 최고액은 9억8039만원이고, 법인 최고액은 14억9016만원이다.

체납액 규모면에서는 1000만원~3000만원 체납자가 167명으로 전체 체납자의 60.1%를 차지했으며, 이들의 체납액은 27억 6504만원으로 전체 체납액의 13.4%를 차지했다.

공개 항목은 체납자의 성명(법인명), 나이, 주소, 주요 체납세목이며 체납자가 법인인 경우에는 법인 대표자의 성명도 공개됐다. 고액·상습체납자 명단은 행정안전부 홈페이지 또는 대전시 홈페이지에서 상시 공개된다.

대전시 관계자는 "올해 코로나19로 어려움이 가중됨에 따라 생계형 체납자에게는 분할납부, 체납처분 유예 등 납세자 중심의 친화적 징수활동을 추진한다"고 말했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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