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 2021.1.22 금 14:27
상단여백
HOME 경제
박영선 장관 "중기부, 시스템반도체 스타트업 경쟁력 높이기에 앞장"
  • 글로벌코리아
  • 승인 2020.11.23 15:08
  • 댓글 0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 글로벌코리아)

(서울=글로벌코리아) =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은 23일 "시스템반도체 스타트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사업화, 기술개발, 정책자금 확대, 인력양성 등 앞으로도 적극적인 지원을 위해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박 장관은 이날 오후 서울 강남구 시스템반도체 스타트업 파두를 방문한 자리에서 "시스템반도체는 디지털 대전환을 실현하기 위한 핵심 분야다. 기업 발굴부터 제품 설계, 시장 진출 등 전주기 지원체계 구축을 위해 정부, 민간, 학계가 연결의 힘을 발휘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이같이 말했다.

'시스템 반도체'는 D램과 낸드플래시 등 메모리반도체를 제외한 모든 집적회로(IC)를 지칭하는 말이다. 각종 전자기기의 전력을 관리하는 PMIC, 디스플레이 화면을 구동시키는 DDI, 컴퓨터와 스마트폰의 두뇌인 CPU나 AP 등이 시스템 반도체 대표 제품들이다.

우리나라 반도체산업이 '메모리' 반도체에 집중돼 있어 국내에서는 '비메모리' 반도체로 통칭하기도 한다. 세계 반도체 산업에서 메모리 반도체와 시스템 반도체의 매출 기준 비율은 3대 7로 시스템 반도체 시장규모가 더 크다. 이 때문에 최근 국내 반도체 업계는 물론 정부도 시스템 반도체 분야 연구개발에 힘을 쏟고 있다.

박 장관은 '파두'의 주요 제품을 시험하는 연구시설과 반도체 설계현장을 둘러봤다. 이어서 시스템반도체 생태계 관계자들과 함께 '암(ARM) 반도체 설계자산 활용기업 현장 간담회'를 가졌다.

참여한 스타트업들은 간담회에서 암(ARM) 반도체 설계자산을 적극 활용해 제품 개발의 성과를 내고 있는 부분을 설명했다. 또 스타트업들은 설계부터 생산, 판매까지 이어지는 전주기 지원이 필요하다며 중기부에 Δ자금지원 확대 Δ반도체 설계인력 양성 Δ해외 판로개척 등을 건의했다.

이같은 스타트업 목소리에 암(ARM)과 코아시아는 갖고 있는 역량을 집중해 시스템반도체 생태계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특히 암(ARM)은 반도체 설계자산을 무료로 제공하는 스타트업 전용 프로그램 '암 에프에이 스타트업'(ARM FA STARTUP)을 지원하고 코아시아는 '디자인 서비스 비용', '시장 진출 및 투자유치' 등을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암사는 세계 최대 반도체 설계기업이며 코아시아는 반도체 직접회로 디자인 서비스 업체다.

한편 이날 간담회에는 Δ파두 Δ모빌린트 Δ퓨리오사에이아이 Δ메타씨엔아이 Δ딥엑스 등 스타트업 5개사가 참석했으며, Δ암(ARM, 설계자산 제공) Δ코아시아(디자인 하우스) Δ엘지(LG)디스플레이 Δ현대오트론(반도체 수요기업) Δ서울대 Δ카이스트(학계) 관계자도 함께했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글로벌코리아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