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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올해 방위백서도 '독도는 일본땅'…17년째 억지 주장
  • 글로벌코리아
  • 승인 2021.07.13 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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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울릉군 독도 선착장에서 독도 경비대원들이 관광객들을 맞이하고 있다. (독자제공)2021.4.1/@글로벌코리아)


(서울=글로벌코리아)= 일본 방위성이 올해 방위백서에서도 독도가 자국 땅이라는 억지 주장을 이어갔다.

13일 산케이신문 등에 따르면 기시 노부오 일본 방위상은 이날 각의에서 2021년판 방위백서를 보고했다.

이번 방위백서에서 일본 방위성은 "우리나라(일본) 고유의 영토인 북방영토(쿠릴 4개 섬)와 다케시마(竹島·독도의 일본명)의 영토문제가 여전히 미해결인 채로 존재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일본 정부가 매년 안보환경과 국방정책 등을 정리해 발간하는 방위백서에서 독도를 자국 영토로 규정한 내용을 담은 것은 2005년 이후 17년째다.

방위백서는 또 한국과 관련해 한국이 독도를 포함한 주변 해역에서 군사 훈련을 실시하는 것을 예시로 들며 "한국 방위 당국에 의한 부정적인 대응이 계속되고 있다"는 내용을 실었다.

북한에 대해서는 "일본에 대한 중대하고 절박한 위협"이라는 지난해 내용을 그대로 유지했다.

일본 정부는 독도에 대해 1905년 '다케시마'란 이름으로 시마네현에 편입 고시된 "일본 고유 영토"라며 "한국이 불법 점거 중"이란 억지 주장을 펴고 있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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