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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의장 헝가리 유람선 사고에 "실종자 수색·구조에 최선 다해달라"
  • 글로벌코리아
  • 승인 2019.05.30 1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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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를 공식방문 중인 문희상 국회의장이 29일 오후(현지시간) 대한민국 국회의장으로는 처음으로 모스크바 러시아 상원 본회의장에서 연설을 하고 있다. (국회 제공) 2019.5.29/뉴스1


(모스크바=글로벌코리아) = 문희상 국회의장은 30일(현지시간) 헝가리 부다페스트 다뉴브강에서 발생한 유람선 침몰사고로 한국인 관광객 7명이 사망한 것과 관련 "정부는 모든 외교역량과 가용 가능한 자원을 총동원해 실종자 수색과 구조에 최선을 다해주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러시아 및 발트3국(에스토니아·라트비아·리투아니아)을 공식 방문 중인 문 의장은 이날 오전 러시아 모스크바 롯데호텔에서 동행취재기자들과 만나 "새벽에 일어난 충격적인 사고소식에 안타까움을 금할 수 없다"면서 이렇게 말했다.

앞서 지난 29일(현지시간) 오후 9시께 헝가리 부다페스트 다뉴브강에서 한국인 단체여행객 33명과 헝가리인 승무원 2명을 포함한 35명이 승선한 유람선이 크루즈선과 충돌해 침몰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외교부는 침몰한 유람선에 우리 국민 33명과 헝가리인 승무원 2명이 탑승했으며 우리 국민 7명을 구조했다고 밝혔다. 탑승객 중 7명이 사망하고 19명이 실종된 것으로 알려져 사망자가 늘어날 가능성이 있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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