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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조금 횡령 혐의' 대전 서구체육회 前 사무국장 불구속 기소
  • 글로벌코리아
  • 승인 2019.06.20 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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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ews1.D.B


(대전ㆍ충남=글로벌코리아) = 보조금 수천만 원을 횡령한 혐의를 받고 있는 대전 서구체육회 전 사무국장이 재판에 넘겨졌다.

대전지검은 대한체육회 공공스포츠클럽 보조금 수천만 원 횡령 및 배임 혐의로 서구체육회 전 사무국장 A씨(50)를 불구속 기소했다고 20일 밝혔다.

A씨는 지난 2017년부터 1년여 동안 관내 스포츠클럽 전무이사를 맡으면서 대한체육회 공공스포츠클럽 지원금 6100여만 원을 거래처 물품 구입 비용으로 집행후 되돌려 받는 방법으로 빼돌려 개인적으로 사용한 혐의다.

서구체육회는 자체 감사를 통해 이 같은 사실을 적발, 전액 환수 조치했다. A씨는 사건이 불거진 후 직에서 물러났다.

장종태 서구체육회장(대전 서구청장)은 당시 "감사 결과 드러난 비리에 대해선 고발 조치 등 엄중 처리할 방침"이라며 "구민들과 체육 관계자들에게 큰 실망을 드린 점 사과드리며 다시는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지도 감독을 철저히 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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