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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대학 수시경쟁률 대부분 상승…충남대 9.32대 1
  • 글로벌코리아
  • 승인 2019.09.11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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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월17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이화여자대학교에서 열린 '2020학년도 이화여대 수시모집 지원전략설명회'에서 수험생과 학부모들이 관련 책자를 살피고 있다. 2019.8.17/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


(대전=글로벌코리아) = 올해 대입 수시모집 원서 접수 마감 결과 대전지역 4년제 대학들의 평균 경쟁률이 지난해보다 대부분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11일 대전지역 대학들에 따르면 충남대는 2512명 모집에 2만3403명이 지원해 평균경쟁률 9.32대1로 지난해(8.82대1) 최고 경쟁률을 넘어섰다. 전형별로는 일반전형에서 선박해양공학과(32.08대1), 지역환경토목학과(29.11대1), 건축공학과(26대1)가, PRISM인재전형에서는 건축학과(28.75대1)가, 지역인재전형에서는 환경공학과(25대1)가 강세를 보였다.

한밭대는 1428명 모집에 9511명이 지원해 6.61대1의 경쟁률을 기록, 지난해(5.98대1)보다 0.63%포인트 상승했다. 경쟁률이 가장 높은 학과는 건축학과(15대1)로 지난해에 이어 최고 경쟁률을 보였고 경영회계학과(12.89대1)가 뒤를 이었다.

한남대는 2371명 모집에 1만1415명이 지원해 4.81대1의 경쟁률로 마감, 지난해(4.71대1)보다 소폭 상승했다. 한남인재전형 미디어영상전공(16.5대1)이 가장 큰 인기를 끌었고 간호학과(16.42대1)와 기계공학과(15대1)도 강세를 보였다.

배재대는 1820명 모집에 1만436명이 지원해 지난해(5.71대1)보다 소폭 상승한 5.73대1의 평균 경쟁률을 기록했다. 전형별로 최상위 경쟁률을 보인 학과는 일반전형에서 유아교육과(14.1대1), 지역인재전형에서 간호학과(35.25대1), 예술인재전형 아트앤웹툰학과(16.59대1), 체육특기자전형 레저스포츠학과(13.6대1) 등이다.

목원대는 1685명 모집에 8329명이 지원, 지난해(4.55대1)보다 0.4%포인트가량 상승한 평균 4.94대1의 경쟁률을 보였다.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인 학과는 유아교육과(20.27대1), 만화·애니메이션과(15.86대1), 소방안전과리학과(10.90대1) 등이다.

우송대는 1918명 모집에 1만6709명이 지원, 지난해(8.54대1)보다 소폭 상승한 8.71대1의 평균 경쟁률로 마감했다. 이번 모집에서는 물리치료학과(39.5대1), 글로벌아동교육학과(29.5대1), 사회복지학과(27.5대1)가 인기를 끌었다.

대전대는 1893명 모집에 9315명이 지원, 4.92대1의 평균 경쟁률을 보이며 지난해(7.18대1)에 비해 줄어든 모습을 보였다. 강세를 보인 학과는 한의예과(26.33대1), 영상애니메이션학과(25대1), 한의예과(19대1) 등이다.

건양대는 1468명 모집에 1만1170명이 지원해 지난해보다 0.52%포인트가량 높아진 7.61대1의 평균 경쟁률을 기록했다. 지원률이 높은 학과로는 대전캠퍼스 의학과(26.26대1), 물리치료학과(14.12대1), 간호학과(9.05대1), 논산캠퍼스 유아교육과(11.9대1), 재활퍼스널트레이닝학과(13.83대1) 등을 기록했다.

중부대는 1811명 모집에 1만1921명이 지원, 평균 6.28대1의 경쟁률로 마감했다. 이번 모집에서는 항공서비스학전공(28.57대1)이 가장 높은 경쟁률을 기록, 실용음악전공의 작곡 보컬 전공이 각각 23대1, 23.63대1로 뒤를 이었다. 전형별로는 실기우수자전형이 13:58대1, 진로개척자전형 및 지역인재전형이 각각 9.51대1, 9.04대1의 경쟁률을 보였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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