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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월세 전환율, 전세금의 4%→2.5%로 낮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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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0.08.19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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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글로벌코리아) = 정부가 전세를 월세로 전환할 때 적용하는 ‘전월세 전환율’을 기존 4%에서 2.5%로 하향조정하기로 했다.

홍남기 경제부총리는 19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3차 부동산시장 점검 관계장관회의에서 “현행 4%인 월차임 전환율이 월세전환 추세를 가속화하고, 임차인의 부담을 가중시킬 수 있다는 지적 등을 감안해 월차임 전환율 하향조정을 추진하기로 했다. 임차인의 전세대출금리, 임대인의 투자상품 수익률 및 주택담보 대출금리 등 양측의 기회비용을 모두 고려해 2.5%로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현재 3억원에 전세를 살고 있는 세입자가 월세로 전환하면, 기존엔 최대 월100만원(연 1200만원)을 내야했지만, 전월세 전환율 하락으로 최대 월 62만 5000원(연 750만원)만 내면 된다.

사진은 19일 서울 용산역 인근 아파트 단지 내 공인중개업소의 모습. 2020.8.19/글로벌코리아)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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