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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유망 벤처?창업기업에 해외 투자자 연결…중기부, 온라인 IR 연다
  • 글로벌코리아
  • 승인 2020.09.09 1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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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유니콘 BI(국문)© 글로벌코리아) 

(서울=글로벌코리아) = 중소벤처기업부는 코로나19로 위축된 벤처투자 분위기 회복을 위해 오는 14일부터 국내 유망 벤처?창업기업과 해외 투자자를 연결하는 온라인 투자설명회를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중기부는 국내 온라인 투자설명회의 투자 성과를 이어가고 기업들의 해외투자 유치 요구에도 부응하기 위해 9월부터는 미?중?동남아?유럽 등 해외 투자자를 대상으로 온라인 투자설명회를 개최한다.

앞서 지난 5월 K-유니콘 서포터즈가 추천한 10개 유망스타트업을 대상으로 진행된 온라인 투자설명회(IR) 결과 핸드메이드 마켓 플랫폼 기업인 ‘백패커’ 300억원, 온라인동영상 서비스 기업인 ‘왓챠’ 190억원, 인공지능 토익학습 서비스 업체인 ‘뤼이드’ 250억원 등 3개사가 740억원 규모의 대형 투자유치에 성공했다.

온라인 투자설명회는 두 가지 종류로 진행된다. K-유니콘 서포터즈로 추천을 받은 20개사를 위한 'K-유니콘 온라인 해외 투자설명회'와 이와는 별도로 자체적으로 해외투자 유치를 희망하는 기업을 대상으로 하는 투자설명회(IR)다.

K-유니콘 온라인 해외투자설명회는 14일부터 11월16일까지 매주 2개 기업씩 총 20개 기업의 투자설명회 영상을 사전 제작해 유튜브를 통해 미국, 중국, 싱가포르 등 해외 벤처캐피탈 140여개사에 공개한다.

이를 위해 한국벤처투자는 관심있는 벤처캐피탈과 기업 간 화상 미팅을 연결하고, 기업이 투자유치에 필요한 사항을 보완해 나갈 수 있도록 해외 벤처캐피탈의 추가 질의 등을 전달할 계획이다.

이와는 별도로 자체적으로 해외투자유치를 희망하는 유망 스타트업들을 위한 투자설명회는 10월 말 유럽과 동남아 등 투자자 간의 동시접속 방식으로 진행될 계획이다. 참가 기업들은 유럽과 동남아에서 활동하는 국내 벤처?창업기업 12개사를 공개모집으로 선발한다.

온라인 투자설명회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7년 이내의 창업자이거나 벤처기업이어야 한다. 분야 및 업종 제한은 없으며, 영어 발표와 영문자료 준비가 가능해야 한다.

전세희 중기부 투자회수관리과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대면 네트워킹에 제약이 많은 상황에서 이번 투자설명회가 해외로 진출하려는 스타트업에 유용한 기회로 활용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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