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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격 교육은 답답해" 여행하며 지식 쌓는 산업관광지 13선
  • 김영호 기자
  • 승인 2020.11.04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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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신평양조장의 막걸리제작체험. 이하 한국관광공사 제공@(글로벌코리아)

(서울=글로벌코리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발생 이후, 원격 교육 시스템이 나날이 발전하는 반면, 많은 이들이 오감을 만족하는 교육에 대한 갈증이 높아지고 있다.

부모와 아이 모두 만족할 만한 오감 자극하는 교육 여행지를 찾는다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추천하는 '청소년을 위한 산업관광지 13선'을 주목해보자.

산업관광지에서는 1, 2, 3차 등 모든 산업현장의 기반시설과 기업 박물관, 체험관, 교육관, 체험시설을 활용해 방문객들에게 견학, 직업 및 제조공정 체험, 청소년 진로 탐색, 교육 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 부산 깡깡이예술마을(근대산업유산)

대평동의 조선업 역사는 일제강점기인 1887년 일본인 다나카가 근대식 조선소인 '다나카 조선공장'을 설립하면서 시작됐다. 해방과 6·25전쟁을 겪으며 침체기를 겪다 1970년대 초, 원양어업 붐에 힘입어 호황을 누렸다. 이즈음 전국에서 모여든 철공소, 선구점, 부품상 등 조선업 관련 업체들은 대평동을 '한국 최고의 선박수리 메카'로 키워낸 일등 공신이다.

'깡깡이'라는 마을 이름은 아주머니들이 배 표면에 슨 녹이나 조개 같은 이물질을 털어내기 위해 망치질하던 소리에서 유래했다. 지금도 대평동 일대에는 조선업체 12개가 있다. 2000년 이후 쇠락의 길을 걷다 2016년 시작된 문화예술형 도시재생 프로젝트를 통해 '우리나라 근대 조선 산업의 발상지'에서 '예술문화마을'로 새롭게 태어났다. 마을 곳곳에 국내외 유명작가의 예술작품이 들어섰고, 쓸모를 다해 버려진 예인선은 선박체험공간으로 변신했다.

마을의 역사를 소개한 아담한 박물관과 마을주민들이 운영하는 마을카페, 체험공간도 마련했다. 최근에는 여행자의 편의를 위한 깡깡이안내센터도 문을 열었다. 문화해설사와 함께하는 깡깡이 마을투어와 깡깡이 해상투어가 이곳에서 출발한다. 깡깡이 해상투어는 대평동 옛 도선장에서 출발해 영도대교, 자갈치시장, 충무동 공동어시장, 서구 산복도로 등을 돌아보는 해상관광 특화상품이다.

강화화문석 작품들@글로벌코리아)

◇ 강화도령화문석체험장(근대산업유산)

좌식생활을 했던 우리 민족은 예로부터 돗자리를 즐겨 사용했다. 돗자리 중에서도 꽃 모양이 들어가 화문석이라고 불렀던 강화의 왕골 돗자리는 조선시대 왕실에 진상할 정도로 귀한 대접을 받았다.

강화도령화문석체험장은 화문석에 대한 모든 것을 체험을 통해 배우는 공간이다. 화문석에 얽힌 재미난 이야기를 듣고 제작과정을 살펴볼 뿐 아니라 손수 화문석을 만들어 볼 수도 있다.

화문석 만들기 체험장은 단체와 개인을 위한 두 곳을 운영하는데 단체체험실은 250명을 동시에 수용할 수 있는 규모이며, 개인체험장은 카페와 전시장을 겸하고 있어 커피 한 잔 마시며 쉬어가기에 좋다.

화문석을 만들기 위해서는 수십만 번 이상 손길이 필요하지만, 강화도령화문석체험장에서는 자체 제작한 키트를 이용해 누구나 손쉽게 만들어 볼 수 있다.

 

고창상하농원에서 머핀만들기 체험을 하는 아이들의 모습@글로벌코리아)

◇ 고창 상하농원(농업, 6차산업)

상하농원은 매일유업과 고창군이 조성한 체험형 농원이다. 농산물 재배, 가공, 유통, 소비가 한 곳에서 이루어지는 농촌 테마파크로, 농축산업(1차), 제조업(2차), 서비스업(3차)이 혼합된 6차 산업의 특성을 경험할 수 있다.

상하농원 내에는 체험교실, 공방, 동물농장, 유기농 목장, 레스토랑과 카페, 호텔 등
다양한 시설이 있다. 체험교실에서는 아이들이 소시지, 동물쿠키 등을 만들며 친환경 식자재가 음식이 되는 과정을 배울 수 있다.


공방에서는 지역 농가가 공급한 돼지고기가 햄과 소시지 등의 가공육이 되고, 고창산 과일이 잼이 되는 생산 과정을 견학할 수 있다. 아이들이 앞 다투어 달려가는 곳은 동물농장이다. 동물에게 먹이를 주고 "예쁘다"고 쓰다듬으며 자연과 교감할 수 있다. 농원 구경 후에는 레스토랑과 카페에서 배를 채울 수 있다.

채에 한지물 뜨기@글로벌코리아)

◇ 원주 한지테마파크(전통·향토산업)

원주는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한지의 도시다. 조선 단종 2년(1454)에 간행된 '세종실록'에 '세종실록지리지'에는 원주의 특산물로 한지 재료인 닥나무가 기록되어 있다.한지의 원료인 닥나무는 조선시대부터 원주의 특산물이었다.

2010년 문을 연 한지테마파크는 원주 한지의 중심이자 명맥이다. 전시실은 한지역사실과 기획전시실로 나뉜다. 한지역사실은 종이의 역사, 한지 만드는 도구와 과정, 분야별 한지공예품 등을 전시한다. 바느질쌈지, 갓통, 지승옷 등 한지로 만든 생활 유물이 호기심을 자극한다.

기획전시실은 한지 그림이나 사진 등 한지의 예술성을 뽐내는 작품이 반긴다. 한지체험 역시 장점이다. 한지부채, 한지꽃디퓨저 등 다양한 한지 작품 만들기를 해볼 수 있다. 아트샵은 원주한지로 만든 공예품이나 원주기업의 한지 제품을 판매한다.

당진신평양조장의 막걸리공장@글로벌코리아)

◇ 당진 신평양조장(전통·향토산업)

신평양조장은 1933년 화신양조장에서 출발했다. 이를 2대 김용세 명인이 이어받아 체계화해 오늘의 신평양조장으로 키웠다. 현재는 명인의 아들 김동교 씨가 가세해 3대째 막걸리를 빚고 있다. 막걸리를 빚어온 세월만 88년이다.

당진에서 나는 해나루쌀로 고두밥을 짓고, 연잎을 말려 덖고, 막걸리가 발효되기를 기다리는 과정을 좀 더 가까이서 보고 체험할 수도 있다.

신평양조장 옆에는 2015년 개원한 백련양조문화원이 있다. 원래 미곡창고로 쓰이던 공간인데 이를 전통주 체험시설로 꾸몄다. 막걸리 시음 및 전시관 관람, 전통주 강의, 막걸리 빚기 등이 이뤄진다. 청소년들은 쌀누룩전, 쿠키 만들기 등을 체험하며 발효 문화를 체험한다.

막걸리 빚기 체험은 막걸리를 만드는 기술적인 방법도 알려주지만, 막걸리를 빚는다는 것의 의미와 무엇이든지 마음가짐이 중요하다는 노동의 철학도 들려준다. 체험은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며, 체험담당 직원과 전화로 세부사항을 협의한 후 최종 예약을 완료하게 된다.

 

문경오미자 외부전경글로벌코리아)

◇ 문경 오미자체험촌(전통·향토산업)

오미자는 문경의 대표 특산물 중 하나다. 문경은 토질이나 기온이 오미자가 생육하기 좋은 환경을 가지고 있어 조선시대 각종 문헌에 오미자가 특산물로 기록되었던 고장이다. 현재도 우리나라 오미자 수확량의 절반을 차지하는 최대 산지다.

문경 오미자체험촌은 산으로 둘러싸인 청정한 숲에 고즈넉하게 자리 잡았다. 자연 속에서 느긋한 휴식과 다양한 체험을 함께 누릴 수 있는 힐링공간이다.

체험촌에는 울긋불긋한 색상의 야생화가 피어 있고, 숙박시설과 야외수영장, 잔디운동장, 찜질방, 바비큐장, 식당, 세미나실 등이 갖춰져 있다. 이곳에서는 오미자를 이용한 여러 가지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체험프로그램은 계절마다 변화하는 자연환경에 맞춰 조금씩 바뀐다. 봄이면 산과 들에 나는 약초를 가지고 산야초 식초, 발효액 만들기를 한다.

여름에는 커다란 야외 수영장에서 즐기는 물놀이와 맨손 송어잡기 체험으로 무더위를 날린다. 무더위가 절정을 지나며 한풀 꺾일 때 즈음이면 빨갛게 익은 오미자로 식초나 발효액 만들기 체험이 가능하다. 겨울에 눈이 내리면 눈사람을 만들거나 문경의 맑은 물에서 사는 빙어낚시도 동심을 자극하는 이색체험이 된다.

상주허씨비단에서 비단짜기체험 중인 외국인관광객의 모습@글로벌코리아)

◇ 상주 허씨비단직물(전통·향토산업)

상주는 삼백(三白)의 고장이라 불린다. 쌀과 곶감 그리고 누에고치가 그 주인공이다. 이 중 명주는 뽕나무의 누에고치로 만드는 직물이다. 허씨비단직물이 위치한 함창에서 생산하는 함창명주는 한산모시, 안동포와 더불어 전국에 이름났다. 지금도 오일장이 설 때면 국내에서 유일하게 명주전이 선다.

허씨비단직물은 함창명주의 중심이다. 5대째 명주 짜는 가업의 맥을 잇는 허호 대표 부부가 운영하고 있어 대대로 이어온 명주 문화의 진수를 만나볼 수 있다. 명주 생산에만 그치지 않았다. 합성섬유에 밀려 명주 산업이 쇠락할 때, 명주 길쌈을 하던 집을 찾아다니며 베틀, 북, 명주 바디, 꾸리 만드는 틀 등 기구들을 모았다. 허씨비단직물의 길쌈방과 명주박물관 등에 전시 중인 기구들이 그 흔적이다.

어렵게 명주의 명맥을 이어오는 만큼 관람이 아닌 손끝으로 느껴보는 명주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청소년과 가족을 대상으로 전통 명주 길쌈체험을 무료 진행한다. 5~6월에는 뽕나무 열매인 오디를 직접 따서 맛볼 수 있는 체험이 이뤄진다. 체험 예약은 전화로 하면 된다.

 

안동한지 공장에서 생산하는 한지@글로벌코리아)

◇ 안동 안동한지공장(전통·향토산업)

안동은 원주, 전주와 더불어 전통방식으로 한지를 생산하는 우리나라의 세 지역 중 하나다. 안동은 주변에 질 좋은 닥나무가 자라고 맑은 물이 흘러 한지를 만드는데 최적의 입지를 가졌다. 안동한지는 1988년에 이영걸 대표가 처음 공장 문을 연 이래로 2대에 걸쳐 32년째 한지를 생산한다.

안동한지공장에는 한지생산을 위해 필요한 나무원료창고와 공장, 사무실 외에 방문객을 위한 한지체험장, 한지전시장, 공예체험관, 한지 작품전시관이 들어서있다. 공장 견학은 무료다. 닥나무 껍질을 벗겨 삶아내고 불순물을 골라 찧어낸 섬유를 물에 넣어 떠낸 뒤 건조해 한지로 완성하는 제조과정을 견학할 수 있다.

한지로 공예품을 만드는 특별한 체험도 경험할 수 있다. 대표적인 체험은 한지 만들기다. 지통(종이를 뜰 때 그 재료를 물에 풀어 담는 큰 통)에 물과 함께 담긴 닥죽을 발로 떠내 물기를 빼내고 건조과정을 거쳐 한지를 완성하는 과정을 경험한다. 한지공예 작가들과 함께 만들어보는 공예체험은 체험 후 나만의 공예품을 가질 수 있어 재미가 더하다.

부산의 영화의 전당에서 열리는 공연@글로벌코리아)

◇ 부산 영화의전당(문화콘텐츠산업)

영화의전당은 다양한 장르의 영화와 품격 있는 공연을 감상할 수 있는 영상복합문화공간이다. 부산국제영화제 개·폐막식이 열리는 4000석 규모의 야외극장을 포함해 중·소극장, 시네마테크, 하늘연극장, 인디플러스 등 다양한 규모의 극장을 갖췄다. 영화와 미술이 결합한 예술작품을 전시·판매하는 시퀀스와 2만 5000여 종의 영화 관련 자료를 무료로 열람할 수 있는 영화전문자료실도 매력적인 공간이다.

영화의전당에서는 영화 인력양성을 위한 일반 강좌와 함께 어린이·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는 견학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무대감독과 함께 공연장 곳곳을 돌아보는 '백 스테이지 투어'는 영화의전당을 대표하는 청소년 견학 프로그램이다. 실제 공연에 사용되는 조명과 음향장비를 조작해 보고, 오케스트라 피트를 통해 평소에 가볼 수 없는 무대 지하트랩창고까지 관람할 수 있다.

소리의 파동과 빛의 3요소 같이 무대 장비에 활용된 과학적 원리를 배우는 시간도 흥미롭다. '백 스테이 투어' 참가자들에게는 그랜드피아노를 연주해 보는 특별한 기회도 주어진다.

 

태권 브이 조형물@글로벌코리아)

◇ 춘천 애니메이션 박물관(문화콘텐츠산업)

애니메이션은 전 세대를 연결하는 소통의 언어다. 나이대도 관심사도 저마다 다른 가족 구성원이 애니메이션이라는 테마 아래 함께 웃고 즐길 수 있는 곳, 바로 춘천 애니메이션박물관이다.

애니메이션박물관은 애니메이션과 관련한 전반적인 내용을 입체적인 전시와 흥미로운 체험을 통해 소개하는 공간이다. 박물관은 2층으로 이뤄지며 전시의 시작은 애니메이션의 기원이라 할 수 있는 알타미라 동굴벽화다.

뒤를 이어 애니메이션의 탄생과 발전 과정, 종류에 대한 전시가 이뤄진다. 이곳을 지나면 정겨운 분위기의 1970년대 만화 가게를 거쳐 대형 태권V 조형물과 만난다. 터치스크린을 통해 태권V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찾아보고 주제곡도 들을 수 있어 부모에게는 향수를, 아이들에게는 호기심을 선사한다.

2층은 나라별 애니메이션 전시 코너와 각종 체험으로 꾸몄다. 애니메이션 기법의 하나인 핀스크린에 원하는 모양을 만드는 체험, 여러 애니메이션 장면에 본인의 얼굴을 조합하는 체험, 손으로 얼굴을 가렸다 떼며 캐릭터를 바꾸는 변검 체험 등 다양하다.

마스크쓰고 어린이들이 보험을 체험하고 있다@글로벌코리아)

◇ 서울 생명보험 교육문화센터(금융서비스산업)

생명보험 교육문화센터는 국내 최초로 문을 연 생명보험 체험관이다. 전시 홍보관과 3D 영상관, 체험 학습관 등을 갖추고 있으며 아이들이 어렵게 느낄 수 있는 금융과 보험 상식을 쉽고 재미있게 전달해준다.

체험 프로그램은 초등학생부터 일반인까지 참여 가능한 체험학습과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진로학습이 있다. 체험학습은 은 태블릿 PC를 활용해 자기 주도적인 학습 형태로 이뤄진다.

전시 홍보관에서 생명보험의 역사와 사회공헌활동에 관한 전시를 관람하고 생활 속 위험과 보험의 필요성을 주제로 한 3D 애니메이션을 관람 후, 각자 태블릿 PC를 들고 본격적인 미션 수행에 나서게 된다.

각 단계를 거칠 때마다 화폐란 무엇인지, 보험은 어떻게 생겨났으며 어떤 원리로 작용하는지 등 다양한 금융 보험 상식을 학습할 수 있다. 미션을 모두 마치면 그동안 배운 내용을 팀별 퀴즈 배틀을 통해 복습하게 된다. 진로학습은 생명보험사를 직접 탐방하고 보험 분야의 멘토와 대화하는 시간을 갖는다.

어린이 VR체험@글로벌코리아)

◇ 서울 G밸리 4차 산업 체험센터(첨단산업)

하루가 다르게 급변하는 디지털 시대에 사는 요즘, 우리 아이들이 맞이할 미래는 어떤 모습일까? 이러한 궁금증을 풀어주는 곳이 G밸리 4차 산업 체험센터다. 서울 구로디지털단지에 위치한 G밸리 4차 산업 체험센터는 미래지향적 체험 공간이다. 이곳에서는 VR 체험을 비롯해 3D프린터 체험, 코딩 체험, 드론 체험 등 총 4가지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VR 체험은 직접 만든 가상의 공간을 VR 장비를 통해 체험하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한다. 가상현실 제작 프로그램을 이용하면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자신만의 상상 세계를 꾸밀 수 있다. 3D프린터 체험은 컴퓨터로 입체적인 도면을 만든 후 실사 출력까지 전 과정을 자세히 배울 수 있다.

청소년에게 인기가 있고 학습 효과가 높은 프로그램은 코딩 체험이다. 전문 강사와 함께 블록형 프로그래밍 언어를 배우고 이를 응용해 로봇 자동차를 움직여보게 된다. 요즘 실생활에 많이 접목되는 드론 체험도 있다.

4차 산업혁명의 핵심으로 꼽히는 드론이 어떻게 발전해 왔는지 알아보고, 시뮬레이션을 통해 조종법을 익힌 후 실내 체험존에서 간단히 실습한다.

고흥우주센터의 실내 전경@글로벌코리아)

◇ 고흥 국립청소년우주체험센터 

국립청소년우주체험센터에는 우주과학을 쉽게 접하고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시설이 준비되어 있다. 체험활동관, 생활관, 덕흥천문대 등으로 구성되었는데, 하루만 방문하는 청소년, 성인들을 위해 다양한 우주과학 프로그램과 진로체험을 운영한다.

당일체험은 체험 프로그램에 필요한 공간과 장비를 갖춘 체험활동관에서 이뤄진다.

체험활동관 2층에는 세미나실과 멀티미디어 영상관이 있다. 3층과 4층에 우주인 훈련 체험 장비가 있다. 청소년이 직접 장비를 착용하거나 탑승해 조작하면서 우주인이 되기 위한 훈련과정을 체험하게 된다.

달 표면의 중력을 가상으로 체험하는 문워커(Moon Walker), 우주에서 발생할 수 있는 돌발상황에 대비한 다축회전적응훈련장비(MAT), 비행기 조종석에 앉아 실제 비행기를 운전하는 것 같은 경험을 할 수 있는 비행조종 시뮬레이터, 3차원 공간에서의 이동과 회전에 익숙하게 해주는 유인이동장치(MMU) 등 신기하고 재미있는 경험이 기다린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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